안녕하세요?????????

올린다 올린다 하면서 이제서야 올렸네요.. 

1/31일 전에 예약해야한다는 신념과 불타는 의지가운데

1월 초부터 시엄니 방문

시엄니 돌아가시니 친구 방문

친구가 돌아가기 무섭게 친정 언니 방문........................

어쩜 이렇게 겹쳐서들 오시는지.............ㅜ.ㅡ

1월 에만 공항엘 몇번 다녀왔는지 원... 모.. 그래도 나름 좋은 시간이지만서도^^ 서론이 길었네용

바

야

흐

로

동남아 발권을 마쳤네요

작년? ㅋㅋ 부터 공부하고 신년부터 발권하려고 매일밤 유나이트에서 머리굴리기를 해봤건만

에러가 나고........  에러가 안나면 내가 원하는 티켓이 없어지고.................시간이 갈수록 사라짐을 느꼈지만 되겠지 모하고 기다리다가 ㅜㅜ

1/31일 안되겠다 싶어 전화로 예약하기로 맘을 정하고

아침일찍 9시경 전화 시도.........  인도 액센트가 아주 강한 상담원과 전화하다가  머리가 아파지면서 예약할수 없음을 직감..... 미안하다 나 지금 급한 일이 있어서 다음에 다시전화할께 느무 미안해.. 하며 끊음.

10시경 전화시도 이번에는 다행이 일반 영어? 언니와 연결....^^

컴퓨터에 제가 원하는 스케즐을 창창으로 띄워놓으시고

 오십여분만에 원하는 스케즐대로 발권 완료.............ㅋㅋㅋㅋㅋ  전화로 하니 스케즐 이야기 하고 기다리고 무지 오래 걸리더라구요...휴~~~~~~~~~`

lax-icn

icn---> bkk

sgn(ho chi minh) ---> Lax

위 스케즐을 65000 마일로 예약했습당

감사합니다.  잘 다녀올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