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 신입이구요. 제가 오랬동안 가지고 있던 신용카드가 cvs 5% cash back 기능이 있어서 바닐라카드>파랑새 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의 몇% 정도가 바닐라 구입에 적절할까요?
가령 1200-1300불 쓰면서 그중 1000불이 바닐라구입이라면 패턴에 문제가 있겠지요.
한 절반 정도는 괜찮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카드밸란스 결재의 일부를 파랑새 잔고에서 하면 문제가 될까요?
지난글들을 읽어보니 (무한루프로 검색) 빌페이를 몰빵 파랑새로 하면 문제가 되겠는데, 반 정도만 하고 그것도 바닐라 구입한 카드 말고 다른 카드로 하면 괜찮을것 같네요.
요약하면 (신용카드 두개(A,B 또는 C) 보유, 파랑새 두개 보유)
A 신용카드로 바닐라 구입을 50% 선으로 한다.>> 바닐라로 충전된 B 파랑새로>> B 신용카드의 빌패이를 50%정도 한다
한편
B 신용카드로 바닐라 구입을 50% 선으로 한다.>> 바닐라로 충전된 A 파랑새로 >> A신용카드의 빌패이를 50%정도 한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벅
기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가능한 % 모두 해 봤습니다.
하고 싶은신 데로 하세요. 물론 책임은 못집니다.
그 카드가 2014년 3월말까지 cvs에서 6,000불 구매까지만 5% cash back 일겁니다..
적절히 사용하면 될것이고요..
파랑새로 크레딧 카드결제는 2013년여름까지 테스트 삼아서 해보고는 현재는 여러가지 사정상 안하고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 카드회사 모니터링에 따라 틀릴꺼에요. 다만 지금 5% 받으시려는 카드 회사가 바닐라 스팬딩에 민감한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파랑새로 렌트비만 냅니다. 신용카드 빌페이는 꿈도 안꿉니다. 그리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크레딧라인에 상관없이 신용카드 당 최대 2장 까지만 삽니다. 렌트비가 아무 혜택도 없이 - 사실 지붕달린 집에 살고 있는게 혜택이지만 - 하늘로 날아가는 것 같아 파랑새를 바득바득 하고 있습니다만 최대한 조심히 하고 있습니다. 앞의 "다" 님 말씀대로 바닐라/파랑새에 있어서 정답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뭔일이 일어나도 본인이 책임지고 감수하겠다는 각오가 서시면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ㅎㅎㅎ
원글 당근소 입니다. 답변들 감사합니다. a카드는 Sears city카드인데 그로서리,drug store,gas가 연 6500까지 5% 이구요. b카드는 아멕스블루인데 6000불 이상 부터 그로서리,drug store,gas 에 5% 해줍니다(이건 따로 리미트가 없어서 파랑새 모이주면서 모기지 내면 딱일듯 합니다).
빌페이는 제가 이해한바로는 파랑새도 일반 체킹어카운트이므로 빌페이가 자체가 문제될 이유는 굳이 없을것 같고, 카드스팬딩과 일치되는 빌페이가 잡히는 패턴이 없도록 유의만 하면 문제가 없을것 같네요.
혹시, 파랑새 빌페이로 문제가 된 사례나 경험이 있으시면 링크나 쉐어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땡뀨~~
바닐라 사는 카드와 빌 페이하는 카드가 다르면 얼핏 괜찮을 것 같지만, 과연 그럴까요? 어짜피 AYOR니까 긴말은 생략하겠습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