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마스터 기프트 카드 200짜리 두게를 입금하려고 월마트에 갓는데 policy가 비꼈다면서 더이상 이름이 안써있는 데빗 카드는 디파짓 못한다는 소릴하네요... 메니져 불러 말해보아도 이젠 더이상 못받는다는데... 혹시 같은 경험이 있는분 계신가요? 참고로 제가 간 월마트는 얼바인에 있는 von karmen 지점입니다.
예. 점점 기프트카드로 충전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인것 같습니다.
저는 월마트직원이 눈을 부라리며...데빗카드도 아니고...기프트카드로 충전하려는것은 곧 머니 런드리라면서 트러블이 생길거라고 협박하기도 했습니다. 허허...
자기는 government law에 의해서 기프트카드는 충전 못해준답니다. 저도 더 이상 이야기하기 싫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아멕스 카드 빌페이도 막혔더군요. 알라스카 데빗으로 주로 빌페이 해 왔었는데, 안된지 몇 주 됐다네요.
그럼 더이상 블루버드에 카드로 돈을 넣는 방법은 없다는 뜻인가요? 바닐라나 페이팔 등은 가능한가요?
바닐라는 가능한데 크레딧 카드로 구입하기가 힘든게 문제아닐까요? 여기 보면 바닐라로 아직도 파랑새 모이주는 분들이 계신것 같던데요.
저희 동네는 바닐라는 주렁주렁 걸려있는데 크레딧 카드 꺼냈다가 늘 허탕만 칩니다. 바닐라의 v만 뻥긋해도 매니저 달려오고....
고뱅크도 하나 키우고 있어서 머니팩도 집었다가 늘 허탕칩니다. 크레딧 카드만 보면 no~no~
직원이 몰라서 안해주거나 하는거 아니구요. 실제로 시도는 해보는데 시스템에서 막혀있어요. 그로서리도 그렇고 cvs에서도 직원은 해주려고 했는데 화면에서 아예 안되더군요.
피닉스는 잘해주던데 회장님 동네가 갑임. 느무느무 친절함
티모님이 잘 생기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피닉스 여자들이 남자 얼굴 좀 따집니다 ===3=3
헠 이젠 바닐라 하나뿐이네요... 이것마져 막히면 큰일인데... 스펜딩에 큰 타격이네요 ㅜㅜ
항상 친절한 댓글 ㄱ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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