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누가 올려놨길래 함 봤는데... 누구나 와이프 모시고 한번쯤은 가고싶겠다는 생각이 들꺼 같아서 올려봅니다.
http://myscienceacademy.org/2014/02/11/21-amazing-hotels-you-need-to-visit-before-you-die/
이런곳은 마일로 가긴 힘들겠죠?
카테고리 고르라는데 번호만 보이고 글은 안보여서 암거나 골랐는데, 어느 카테고리로 정해졌는지 모르겟네요. 이점이 확실해야한다면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신참이라서 모르시나 본데...
대화명에 "마일"은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 한 사람만 쓸 수 있다는 게
이곳의 룰입니다
말을 참 이쁘게 하는 재주가 있네... 꺼져.
@@
죄송합니다만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그간 게시판을 이용해 주신 것 감사드려요. :)
제가 잘 못찾고 괜한 포스팅 하나 올려서 원글이 다시 올라오면서 야기된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네요.
아무튼 "마일"과 "모아"는 일종의 야구선수들 은퇴하거나 하면 영구결번 시켜서 그의 그간의 노력과 성취에 대한 존경과 예의를 표하는것 처럼 우리의 놀이터 마일모아를 만들어 주신 마모님에 대한 마적단의 사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그건 그것이고 사리님은 진신사리나 라면사리(or 냉면사리)가 맞는것 같아요.ㅋㅋ
아이디를 만들때 "마일"로 시작하지만 않으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아예 아이디에 쓰면 안되는지는 몰랐네요.
그래서 저도 아이디를 방금 "조아마일"에서 "조아마1"로 바꾸었습니다. ^^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거 나오면 맨날 나는 저 중에 가본 곳이 없구나 하고 한탄했는데, 이번엔 한군데 있네요! ^^*
우붓행잉가든은 전혀 비싸지 않습니다. 발리가시면 한번 경험삼아 다녀오셔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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