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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엄청난 effort!
ㅋㅋ 감사합니다.
마이완님하고 언니분하고 같이 얘기 많이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그땐 가까운데 같이 앉아요. ㅋㅋ
저도 2번 몰랐어요-.-;; 다 맞추신 분이 아무도 안 계시다 해서 안도..... ㅎㅎㅎㅎ
4번....당연하죠, 피코님.자기 소개하시는 분들껜 언제나 특별 관심을.... ^^ 이 게시판 하루 이틀 오시는 것도 아닌데 인사 나누시면 더 돈독해지는 것 같아요 ^^
5번에 i) 썸머힐님이 끊으신 티켓 중 HKN 은 어딘가요? 다녀오시고 썸머힐님 후기 한 번 진하게 기대해 봅니다 ^^
역시 l) 은 문제에 문제가 있네요. T,F 둘 다 정답으로 해 주세요!!!! ㅎㅎㅎ (그럼 피코님 만점? ㅎ)
이런 이벤트도 좋네요. 유익하고 재미있고 ^^
수고하셨어요, 피코님 ^^
유자님, 예리하십니다. 그거 오타였습니다. HKG-홍콩 공항을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ㅎㅎㅎ
저도 이것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배웠습니다.
쌍둥빠님, 웬 엄살은!!!
제생각엔 아마도 춤추시던 사진떄문에 닮고 싶으신거 아닌가?==3==3===3333
정말 시험을 치루셨나요? 대단하군요. 시험보고 답 마추고 하면 추억이 돋을것 같습니다.
모임 장소는 피코를 선호하시는군요.
다음 모임장소가 참 그렇습니다. 그게 그렇게 하기도 그렇고, 안하기도 그렇고. ㅋㅋ
김미형님 남미 대장정 후기 얘기도 많이 했습니다. 대단하시다고!!!
만나고 싶은 1 인으로 ㄷㄷㄷ
이상한 사람같아서 만나고 싶은 사람으로 뽑힌것 같은데
(와이프에게 이야기하니까 왜 그런지 짐작이 간다고)
와이프께서 그렇게 말씀하세요? ㅎㅎ 어느분이 쓰셨는지는 제 기억에서 지워졌지만, 한번 아틀란타에 오세요.
아마 티모님의 알라스카 정리글과 크레딧카드에 대한 정보글에 대한 좋은 정보, 그리고 그 열정에 대한 경외심에 그런 결과가 나온것 같습니다.
스스로 알고 계시네요.. 이상한 사람인지..
그래도 엘지 포에버입니다.. 홧팅요.. 내년엔 캠프 같이 가면 좋겠네요.. 기스님하고..
같이 가는거여요. 내년에 에리조나 스프링캠프 단원 모집해야겠음 - -
5번 문제의 후유증은, 아틀란타 마적단에는 뻥장이들이 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마모 수능까지 치루고 ㅎㅎㅎ. 시험 부담으로 다음모임 참석율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수능이라하기는 조금 그렇지요. ㅋㅋㅋㅋ
그게 문제이긴 할텐데, 그래도 즐겁게 배우면서 계속 할것 같기도 하고. 뭐 지금 분위기는 그렇습니다. ㅎㅎ
근데, 언제 아틀란타에 오시겠어요?
7. 근데 만남님과 두루님은 그동안에 베이에서 뭐 많이 하셨나요? 의외로 두분을 선택하신분이 많으셨습니다.
맨날 거기서 비행기를 갈아타거든요..... 아마도 핵심은 "베이"가 아니라 "식상"인 듯.....
저도 오랫만에 조용히 아틀란타 지부의 시험지로 시험 쳐 봤는데..성적이 안 좋습니다..
역시 공부가 부족 하다는...ㅎㅎㅎ
ㅎㅎ 만남님, 안녕하세요. 그래도 7번은 맞추셨죠? 만남님 만나뵙고 싶어하시는분들 많으신데, 언제 이쪽으로 안 오시나요?
진짜 정성이 가득한 셤지내요 ㅋㅋ
셤문제 풀면서 흐뭇하게? 풀다가 도중 포기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해야곘네요 ㅋ
ㅎㅎ 백건님도 풀어보셨어요? 저도 문제 준비하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하루에 분식은 제가 적었는데,
오마이 삼겹살 있는몰 예전 바덴바덴 위치에 새로 오픈한 분식집입니다~(저는 상관 없습니다 :)
사무실 근처여서 한번 먹어봤는데, 맛도 괜찮고 예전 바덴바덴 이었던 자리여서 자리가 꽤 넓어서 추천했습니다
ㅋㅋ 누가 뭐 적었는지 안 밝히기로 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나님!
제가 거기가 어딘지를 몰라서요. 이제 어딘지 알았네요. 거기도 위치는 좋은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해요.
너무 어려워서 다들 틀리면 원망은 제가 들어서... 그럼 어쩌죠, 마모님?
점점 난이도를 어렵게하려는 계획은 세워놨습니다. 마모님께서 몇개 만들어 주셔도 좋을것 같은데요.
1, 3, 4, 7번 너무 쉽다고 룰루랄라했다가 3번에서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
호텔5인방중 유일하게 갖고 있는 SPG를 빼먹고 낙제점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나머지 4개를 달려야겠어요.
거봐요. 쉽다고 생각하는 문제에서 항상 걸린다니까요. ㅋㅋ SPG를 빼먹으셨어요>?
의도하지 않은 내용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많이 낚이셨군요....ㅋㅋㅋ
정작 저는 정답입니다....냐하하하
다른 것들은.....ㅜㅜ
꼭 바람잡이(?) 처럼 막 메리엇 얘기들을 하셔서, 막 속으로 웃었습니다.
초장님과 피코님 이하 Atlanta의 여러 마적단 분들을 만나고 싶어서
올해 여행지 벙개에 Atlanta가 들어가 있었는데, 방금 지웠습니다.....T.T
저를 만나고 싶어하시는 분 한분도 없는곳에 갈 이유가 없어서
갑자기 시험치라고 할까봐 겁나서
가더라도 조용히 갔다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흑! 영광입니다. 저는 아틀랜타 지부분들께 실망감을 드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앞으로 아틀랜타 쪽으로 가지 말아야겠습니다. ㅎㅎ ;ㅁ;
그나저나 정말 가족같고 너무 분위기 좋습니다. 피코님의 노력이 정말 대단하네요. 특히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오프라인에서도 잘 인도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근데 설문 문제는 너무 어려워요. ㅠ_ㅜ 특히 5-c 같은 경우는 민들레님과 홀씨님께 클칼 카드가 있는지를 알아야.. 혹시 아틀랜타 지부 분들은 완전 가족같은 분위기라 서로 집에 숟가락 카드 몇 개 있는지 다 아시는? ㅎㅎ
계속 시카고에서 생활 하시려구요? ㅋㅋㅋ (7번문제 답 해설 참조!!!)
민들레님 클칼 카드 가지고 계신거는 대부분 아시더라구요. 아마도 그것땜에도 민들레님이 자꾸 아루바 뽐뿌를 하시는건지도 모르죠.
모임에 많이 나오신분들은 서로 무슨 카드가 있는지 대충은 알아요. 가끔 모임전에 다방치기하시고, 모임에서 발표하시는 몇분 빼놓고는. ㅋㅋㅋ 그래서 막 깜놀합니다.
(모임 몇번 해 보니까, 꼭 모임전에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실은 저도 모임전 목요일에 하나@@)
언제 한번 알미안님 오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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