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올라온 코멘트인데, 레알 부럽네요. 침 질질입니다. :)
http://www.milemoa.com/2012/04/25/hyatt-daily-getaways/comment-page-1/#comment-34027
배...백만포인트 부럽습니다 ㅠㅠ
게시판을 못 찾아 헤메는 배 부른 양이네요.
대박이군요.......... 사업하고 싶어...(사업자체보다 마일이 더 부럽네요...)
.
딱 적절한 비유네요ㅎㅎ
아........왜 금요일 저녁에 이런.......
저 분이 스크래치님 정도의 고수였다면, 저많은 스팬딩을 가족 다 끌어들여 다른 카드 신청해서 나눠서 했다면 최소한 3배는 더 모았을 것 같은 안타까움도 있네요.
짱이시군요... 저같은 일반 서민은 꿈도 못꿀... 스펜딩으로 백만포인트 달성.... 에효...
근데, 왠지 제목이 마모님 스럽지 않아서 아이디 해킹인 줄 알았어요.. ㅋ
백만마일러 마모님까지 부럽게 만든 당신은 진정한 능력자네요.
이건뮈 공부가 제일 쉬웠어요의 마일버전인가요?
"마일모으는게 제일 쉬워요 그녕 카드사용만하니 백만이네요" ㅋㅋㅋ
진정한 엄친아시네요.
예전 최효종 멘트 생각나네요. 봉숭아학당의 행복합니다 코너였나요?
"아니 왜들 놀라시는 거예요? 마일모으시는 카드 있으시면 다들 100만마일 정도는 그냥 있으신거 잖아요?"
"아니 왜들 이러시죠? 크레딧카드 사인업 보너스 받고 좋아하는 사람처럼?"
"아니 다들 왜 놀라시죠? 마일리지 모으려고 기프트카드 사고 뭐 그런 거 아니잖아요. 그냥 한두달 살다보면 쌓이는 거잖아요.. "
요즘 이런저런 일들 때문에 댓글 자제하고 있는데
로그인하게 만드셨습니다 하하하
ㅋㅋ 이 분이 마일모아 몰랐으면... 그냥 일년에 몇천불 돌려받아요... 하면서 좋아했을 겁니다. ^^ 이제 수만불 효과네요... 역쉬 레버리쥐는 사업
마일모아님도 손이 근질근질 하신가 봅니다.
캐부럽다는 표현.....ㅎㅎ
주말을 참 겸허하게 만들어주는 짤막한 댓글이네요..
근데 마일모아 고수분들도 보통 수십만 마일은 있지 않나요..? 흠..
여기 댓글 꼭 달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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