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Barclay Arrival 지금까지 6만 포인트 좀 넘게 모아놨는데...
좀 있으면 연회비 청구될거고, 그 전에 포인트 털어야되는데
도저히 포인트 털만한 시간적 여유가 안나오네요..;;쩝
아..캐쉬로 돌리면 300불밖에 안되고, 그냥 연회비 한번 내고
1년동안 짬을 좀 보는게 나을려나요?
문제는 1년동안 시간을 번다고해도 장담을 못하는지라 ㅎㅎ;;
그래도 660불 - 89불 이 300불 스테잇먼 캐쉬아웃보단 낫다고 보이긴하는데...
고민입니다...이런경우 보통 연회비 한번 내고 말죠? 어째야될지 몰겠어요 ㅠㅠ
주변에 예행가시는 분도 없나요? 비행기표라도 하나끊어주고 리임버스 받으면 되지 않울까 생각만 해봅니다.
그냥 제일 좋은건 본인이 여행한번 다녀오시고 닫는건데...
(마모님도 말씀해 주신 마일이 이끄는 삶을 한번 살아보심이....ㅋㅋ)
저도 기다림님과 동의 합니다. 그냥 여행한번 다녀 오시는게 ... ^^;;
제가 초보라 어느 항공사 마일/ 호텔 포인트가 더 가치있는지는 모르는데요, 마일모아님 대문글에 나와있는 IHG 포인트를 (또는 다른 필요한 포인트) 바클레이 카드로 구입하고 카드 닫는건 어떨지 싶네요. 최소한 캐쉬로 받는거 보다는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https://www.milemoa.com/2014/02/24/igh-point-purchase/
local commuter train 티켓팅할때도 travel항목으로 들어가서 저는 여행 안하고도 잘 활용한바가 있는데요...혹시나 한번 확인해보세요...
아웅...어떻게 좋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좀 없을까요? 제가 렌트나 비행기, 호텔 이용할일은 정말 없거든요...!!
그렇다고 대중교통을 이용할일은 더더욱 없고, Giftcard도 아닌것 같고, 햐...정말 고민되네요 ㅠㅠ;
좋은 아이디어 구걸해 봐요 ㅎㅎㅎ
항공사 기프트카드를 사면, 그것도 Travel Category로 잡히나요?
항공사 티켓이라면 100% 잡힐텐데 기프트카드라서 좀 애매하네요.
원글님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Barclay에 전화해서 Arrival card w/ no annual fee 로 다운그레이드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포인트도 그대로 transfer되구요. 10%리베디트도 다 받을수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은 dining과 travel에만 2%적립이라는 점 외에는 거의 같습니다. 오히려 새카드 카드받고 첫사용시 1000포인트 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포인트 transfer하고 연회비만 면제해줘도 감지덕지인데도. ㅋㅋ
다운그레이드 하시고, 포인트는 여유있을때 10%리베이트 받으면서 나중에 사용하세요.
http://www.aboutbarclaycardus.com/prodsresource_products.php
https://www.milemoa.com/bbs/board/19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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