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ertalk에 올라온 내용인데요, 아멕스 비즈 플랫 150k 타겟오퍼가 나왔다네요. 스펜딩은 3개월에 2만불이구요...
혹시 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링크 감사합니다. :)
부럽다고 할뻔 하다가 어마어마한 스펜딩에...
비공식이지만 최고 스펜딩 기록은 갱신했네요
이정도면 사냥접고 3-4개월은 동굴에서 버틸 수 있을 듯 싶네요.
부부가 함께 달리면 300k MR 입니다!
에고 능력되시니 부럽습니다만, 전 aa 도 하나만 달리고 나머진 눈물로 포기했습니다 ㅋㅋ
전 동굴로 들어가서 문을 거의 닫은 상태인데, 지난번에 클럽 칼슨 예상대로 디나이됐다는 건 알려드립니다.
프리퀄리... 믿을 거 못된다는!
근데 재밌는 사실은 크레딧 인쿼리를 체크했는데 의외로 ex 가 아니란 사실입니다.
eq 아니면 tu 라는 얘기라서 그거라면 또 리컨해서 비벼볼만하기에 레러 오기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방금 생각한건데, 마일리지 buy 프로모션 할 때 싸게 사두는 것도 스펜딩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 구입은 캐쉬어드밴스가 아니잖아요? 나중에 미국방문하시는 친지분들께 원가로...
3개월 2만불.. 너무 무섭네요.. 타겟와도 못먹을거 같아요..
저희 회사 사장님에게 알려드리면, 기뻐하실까요? ㅎㅎ 진짜 비지니스에 쓴다면 타당한 스펜딩일 듯 합니다...
제가 아는 분 중 선물가게를 하시는 분이 있는데 프리덤 카드 한장으로도 일년에 서울 왕복 비행기표가 서너장은 빠진다고 하더군요.
그런 분들에게는 3개월 2만불 스펜딩이 우스울 듯...
와우~~~
스펜딩이 장난 아니네요...ㅠㅠ
네... 역시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이나 감당할 수 있는 오퍼인 듯 싶네요.
너무 무리한 스펜딩은 즐거워야 할 취미생활을 무거운 '짐'으로 전락시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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