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14 update

decline 편지 오기전 한번, 오늘 편지 온 후에 전화해서 리컨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미안하단 얘기만 연발, 같은 보너스 조건이라 승인이 안된답니다.

AA-excutive로 바꿔줄수 있냐는 질문에 다시 어플라이 하랍니다. 1월달 AA 마일 털면서 10% back을 아직도 못받아서 (8주가 됐는데 아직도 안들어옵니다) AA-Amex를 keep 하고 있었는데

마일 돌려받으면 다 닫고 내년이나 쳐닝을 노려봐야겠네요. Bye bye~씨티...당분간은 체이스 씨리즈로 한참 달려줘야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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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AA쳐닝 하시려는 분을 위해 1 data point 남깁니다.

알라스카 5만이후 3개월을 쉬다가 체이스-하얏을 달려야 할 때라 오늘 신청했습니다. (인어- 사실은 AA 먼저 신청후 1분 후).

스팬딩도 얼마 안되고 하나만 달리기도 좀 뭐해서 며칠간 고민하다가 citi-AA master (5만 오퍼)를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마음은 AA-10만 오퍼였지만 스팬딩 압박으로 포기했습니다)

제 엑셀파일을 보니 18개월 전에 AA-Visa와 AA-Amex를 두방치기를 했더랬습니다 (좋던 시절이었죠!). Visa는 오래전에 없앴고 Citi-Amex는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구스님의 최근 쳐닝 게시물에도 AA의 데이타는 별로 없더군요. FT의 12-26개월....중간인 18개월 시점으로 실험해 보았습니다.

결과는....실패인 것 같습니다. submit 버튼 누르고 약 15초 동안 돌더니만  (아..정말 카드 신청이 중독성이 있다는 걸 그 짧은 시간에 느꼈네요 TT)

인어도 아니고 전화번호도 안 나오구요 7-10일 안에 이멜 갈꺼당.....된장....인쿼리 하나 날렸네요.

씨티카드 BM시절 한장 (14년 되서 없애지도 못해요), AA 한장, 힐튼리저브 한장 석장 밖에 없는데 (넘 많은건가요?)

나중에 리컨전화 후 혹시 승인/5만마일 받게된다면 업데잇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