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한국에있는 AA에 전화해서 LA-나리타-부산 이렇게 왕복으로 마일리지로 발권했습니다
노부모님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혼자갈려고 했는데 손자도 같이 오라고 하니
제 아이를 한명을 일반 이코노미석으로 추가하기 위하여 AA에 전화하니 일본에서 부산가는구간은
따로 항공사에 연락해야 한다고 그럽니다.
지금 한국 AA에 전화하기는 아직이런시간이고 자리가 없을까싶어 예약해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런지요?
자녀분을 일반 이코노미로 하신다는게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발권을 하신다는 건가요, 아니면 돈주고 항공권을 구입하신다는 것인가요? 따로 돈주고 항공권을 구입하시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LA 지역의 한인 여행사나 일본 여행사에 전화를 해 보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소아의 경우 발권을 하시고, 전화하셔서 PNR을 기존의 마일리지 예약한 번호와 연계해 달라고 하시면 Unaccompanied Minor문제는 해결될 것 같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조금전에 한국 AA사무실 9시에 오픈하여 통화 하였습니다.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같은날에 발권했습니다. 마일리지가 제 혼자밖에 안되어 애는 카드로 결재하였습니다
급하게 하니 비수기인데도 불구하고 1370불정도 하네요 그리고 불행하게 자리가 없어 애하고 갈때올때 떨어져 앉아서 와야 할것 같네요.
그런데 한국갈때 환전은 보통어디서 해 가시나요 금액은 많지 않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절약된다면
그곳에서 할려고 합니다.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