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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 보내세요.. 전 지난 12월에 20시간 걸쳐 운전해서 다녀왔는 데 그 당시에는 힘들었어도 또 가고 싶네요.. :)
저는 싸웨컴페니언 알게되서 집에서 올랜도까지 $20에 4인가족 왕복하게되네요.
매일접속하지않을수가없네요 마모
플로리다 렌트카는 자주 가격이 바뀌는 듯 싶어요. 자주 검색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일주일 전 반가격으로 떨어졌고 하루전에 40불 더 싸게 나와서 예약을 가기 몇시간 전에 다시 한 기억이 있습니다.
렌트카 회사는 엔터프라이즈로 했고 차는 1만마일도 뛰지 않은 완전 새차로 받았습니다. 엔터프라이즈는 카싯무료 옵션이 없어 네비랑 함께 가지고 갔었구요.
덕분에 검색했더니 완전 꿀맛입니다!
가시기 전날까지 자주 검색해 보세요. 특이하게 렌트비가 요동치는 동네란 생각입니다. ^^
저는 엔터프라이즈 2배 적립때문에 다른 곳은 안 했네요. 다음 번 렌트 때 리딤할 포인트가 쌓이는 바람에 ^^
제 기억엔 232불(세금포함)에 일주일(8일) 빌렸던거 같네요. 저 같은 경우엔 렌트할 때 기름값도 포함해서 빌렸는데 엔꼬까지 쓰고 반납할 용기가 있다면 추천합니다.
세금 제하면 163불 정도였구요.
밑에 버짓 가격이 코스코 버짓 가격과 다른거 맞아요. 저도 검색했을 때 차이가 나더라구요.
전 코스코 엔터프라이즈가 더 비싸서 공식 홈에서 예약했네요.
우왕좌왕님 잘 다녀오세요.
렌탈 가격 참 좋습니다. 저도 조금 빨리 알았으면 ...
그런데 어떻게 반납시간 3시간 줄였다고 절반 이하로 가격이 떨어질까요?
저도 우연히 해본건데요;;
반납시간을 3:30으로 선택하면 일주일 요금이 부과되고요. 12시까지만 반납하면 데일리 요금이 부과됩니다.
달라 렌트카가 오래된차만 있다는 리뷰를 봤는데요;; 현재 타고다니는 오딧시가 14만 마일이라-_-a 새차받을것같은 느낌이네요
코스트코 트래블에서 budget이 싼데 budget.com은 더싼거같아요~ 오후반납해도요!
아참, 혹시나 이용하시는 렌트카 회사가 유명한 회사가 아니라면 차가 새차가 배정되는지 리뷰들 잘 보고 판단하세요.
종종 쑤레기차 받아서 문제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제 경우엔 6600마일 달린 차를 받았습니다. ^^
저도 플로리다 디즈니 방문시 지난여름 싸다고 달러 했었는데요. 완전 문제 많았고.. 3키로 전에 기름넣고 공항에 반납했음에도 불구하고 20불이나 부족분 기름 추가로 나중에 카드에서 빼나가고,,정말 맘에 안들던 달러렌트카였습니다.ㅠㅠ
렌트카 리뷰 거의 다 읽어봤는데요;;
현재 알라모.헐츠.avis.달러. 이렇게 4개 예약 걸어놨는데요. 아마도 헐츠.com에서 예약한걸로 렌트할것같아요.
UA카드로 결재하면서 보험 계약안하면 $270선에서 마감할수있을것같아요.
달러 렌트는 정말 안되겠네요 ㅋ
코스트코 트레블에서 렌트카 예약하고 캔슬하면 fee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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