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달여 동안, 이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좋은 정보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를 많이 얻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무임승차를 하는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마음에 질문끝에 나눔을 올렸다가 혼(?)이 나고, 따로 올려 봅니다.
나눔으로 찾아서 다른분들 어떻게 하시나 살펴봤더니, 따라해볼 자신이 없어서 (실은 어떻게 사진을 올리는지 몰라서) simple하게 해보려 합니다.
그냥 손들어 표시하는 분중, 50번째, 100번째 두분께 $50 Starbucks card 카드 한장씩 나누겠습니다. 굳이 의미를 부여해 보자면, 가끔은 살면서 줄 잘서는 것도 (right place & right time)도 중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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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일이 없군요. 처음이라 이런 문제가 있을거라, 생각을 못했습니다. 시험문제를 잘 못내서 죄송합니다.
이런활동이 처음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미 일어난 문제를 수습하는 차원에서, 원래댓글 (댓글에 댓글은 카운트 하지 않겠습니다.)만 count해서 50, 100번에 마감하겠습니다.
제발 더이상 문제 일으키지 말고, 무사히 끝나길 기원합니다 (참, 뭔 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이러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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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성을 위해서, 선관위원장이신 Livingpico님께서 인증해주신, 50(백만마일모으자)/100번째(모모) 당첨인에게 보내드리겠습니다.
선관위원장으로 수고해주신 Livingpico님, 저의 고민을 함께해주신 Esc님, 무선쿨님께도 함께 보내 드리겠습니다.
쪽지로 선호하시는 수취 방법 보내주세요 (Card 뒤면을 보니, number와 가려진 부분이 있습니다. 이 번호를 보내드리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주소로 실물 card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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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분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뒷면 번호만 가지고 쓰실 수 있다니 다행입니다.
가끔 한번씩 하겠습니다. (주인장께서 반대하지 않으시면, 자칭 "2014 Event Sponsor"를 지원 하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우연히 들러서, 많은 정보와 함께, 나누시는 말씀의 훈훈함에 끌려서, 난생처음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는 싸이트로 오래 유지되길 기원합니다.
속물이 되어봅니다
애공.. 순식간이네요 ㅎㅎㅎ
기준이 애매모호한요 @_)@
손듭니다..ㅋ
훈훈하네요 나눔 감사합니다 :) 저도 마일모아에서 도움 많이받아서 한국도 다녀오고 호텔도 이용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한테는 꼭 이 크레딧카드 만들라고 홍보도 하고 다니고 있지요 ㅎㅎㅎ
완전 운이네요. 어쨌든 50번째 확정되신 분 축하드려요.
100번째도 치열하겠어요 ㅋㅋㅋ
손들어요!
저요저요!
제가 되었나요 ?? ㅎㅎ 오늘 카드캐쉬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되면 짱이네요 ㅎㅎ
요기가 68입니다. 돌아가서 댓글 몇개 지우고 와야겠습니다. ㅋ
재밌네요^^ 손 듭니다~
저도!
갑자기 댓글 119가 달린 글이 있어서 봤더니 $50!!! 치열하군요.
젓가락 들고 라면 먹다가, 숟가락 하나 얹고 갑니다.
완전 치열하네요... 흥미진진합니다~! ^^
오홍 이벤트 마무리 된건가요~~~ 늦게나마 참가해요 :D
지금 봤네요.. 처음으로 그냥 막 손 들어봅니다.^^
저도 슬쩍 줄 서봅니당~
안되도 감사합니당~
따라 섭니다.... 손은 들고 있어야해요?
..
..
..
팔 아파요...
ㅎㅎ 줄이 길어졌네요.
저도 손 ~ 들었습니다.
하나 하나 세실려면 시간 걸리시겠네요.
저도 손.......................
우왕............이거야 말로 로또 당첨이네요^^
이름값을 제대로 하십니다. 앗썸...........................................
참고로 전 줄서는거 아닙니다. 줄만 섰다면하면 당첨이 되서리................^^*
아직 안끝났나요? 다시 한 번 줄서봅니다.
아직 100번째가 남아있잖아요. 저도 다시 줄 서봅니다. ㅎㅎ
백번째이면 좋겠네요ㅎㅎ
와우...저녁 약속 다녀오니 이렇게 큰 호응이....ㅎㅎ 뭐 일단 줄서봅니다..^^
우와.. 여러 분들께서 나눔 해주시는 것 참 좋은데, 스케일 큰 나눔도 종종 있네요.
'나눔'이란게 본인한테는 필요없는데 소소한 뭐 그런걸 주는걸로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가 봅니다.
아무튼 따뜻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다시 줄섰어요~
운을 한번 시험 해 볼까요? 홍홍홍;;;
하하~! 아직도 후끈후끈하네요...^^ 저도 이제 자러 갑니당...^^
하나 보태고 갑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저도 손 들어요....
저도 속물이 되어 손들어 봅니다1
저도 속물이 되어 손들어 봅니다2
저도 속물이 되어 손들어 봅니다3
안녕하세요? 저도 학교 가기전 한 번 줄 서 봅니다. 좋은 일 하십니다.^^
줄줄!!! 은근 궁금한데요~
"모모" 님 당첨 같은데요~~ 대충 세어봐서…ㅎㅎ
아까 세어봤을 땐 제가 100플이었는데 누군가 하나 지우신듯 ㅠㅠ
모모님 축하드려요 ㅋ
휴우.. 드디어 대박 나눔이 끝났군요.
저는 스벅에 잘 안 가는지라 줄은 안 서고 나눔 멋지시다는 말만 드리고 싶었는데, 뒷걸음치다 소 잡을까 댓글 안 달고 있었습니다.
어썸님 닉넴대로 어썸하십니다. 당첨되신 분들도 축하드리구요~
요즘 "Everything is Awesome!!!"이라는 노래를 차에서 무한반복으로 들으며 출퇴근하는데 계속 Awesome님 생각이 납니다. ㅋㅋㅋ
이 노래 중독성 심하네요;;;
좋군요. 앞으로 제 테마송으로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wesome님,
엘에이 모임 끝나고 업데잇하신 글 읽었는데, 이렇게 큰 나눔해 주셨는데 제가 룰을 많이 물어봐서 실례가 된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아시죠? 저는 그냥 나중에 50번째 가까히 되었을때 글이 10개, 20개 올라오고 혹시있을 "누가위너?" 문제가 있을까봐 미리 댓글로 물어본거라는거요. ^^
다들 통큰 Awesome님께 감사한 마음만 가지고 있답니다.
전혀 죄송하실 필요 없어요~ Awesome님이 Awesome님 방식데로 하는 나눔인데 그 누가 뭐라고 할까요. ^^
저는 20번째 댓글쯤 나가봐야 했지만 (아니면 막 5초마다 리프레쉬 했을듯 ㅎㅎㅎ) 초반에 댓글다는 재미도 있었고, 다른분들도 재미있게 참여하셨다고 믿습니다.
통큰 나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
초반에 알려 주시지 않았으면, 더 큰 혼란이 있을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은, ID 만들고 이런 정보/친목 사이트에 가입하고 글을 써본게 처음이었습니다. 나름, 재미 있기도 하고, 당황 스럽기도 했습니다.
Awesome님 대단하십니다.
저는 그냥 (다소 혼란이 있을까봐), 중간중간 번호만 세었었는데. ㅋㅋㅋ
너무 무리하게 되신거 아닌가 살짝 걱정되구요. 주시는 카드, 아틀란타 지부에서 일어나는 각종 번개, 모임에 아주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vingpico님 친절 덕분에, 새내기가 덜 뻘쭘하게 안착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그러게요... 너무 Awesome하십니다. 아뒤를 모두에게 각인을 시켜주셨어요... 저같은 반 눈팅족에게도.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저도 뉴저지 모임할때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awesome님도 공항보니 이쪽 이신거 같은데 시간 되시면 참석하시면 좋겠네요.
그러겠습니다. 머지않아 한번 뵙지요.
이건 얼마전 유행했던 통큰xx 시리즈보다 훨씬 멋있는, awesome 시리즈가 될 것 같네요! 좋네요!! :)
와우~ Awesome님 ㅎㄷㄷ 하네요 ㅎㅎ 이런 사이즈의 나눔은 응원하는 것도 부담스럽네요 ㅎㅎ
편하고 즐거운 마적질 되시고 종종 뵙겠습니다~
Awesome한 나눔 잘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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