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그러시군요. 일단 220 Bloor Street West에 있는 IC에 stay합니다. 아침에 공항까지 안막히길 빕니다.
오전이라도 시간때마다 다르겠죠... 몇시 비행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넉넉히 45분 잡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숙소가 저희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네요 ^^;
저녁때 번개한번 할까요 ㅋㅋㅋ
저녁동참은 타이밍이 안 맞아서 죄송하게 됬습니다. 온타리오 맥주가 입에 잘 맞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는 꼭 랭킹 1위한 곳으로~~~~~
출장 다녀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래도 이곳보다 따듯한 곳에 가셨으니 부럽습니다 :)
맥주 사진은 기돌님 삐지실까봐 패스~~~~~~~~~~~~~~~~~~~~~~~~~~~~~~~~~~
추운 저녁에 나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맥주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다음에 토론토쪽으로 가면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CA는 정말 따뜻 하네요 ㅜ_ㅜ;;
외람된 말씀이지만... 닉이 미용실 원장님 같으십니다. ===3=3 크리스 박 선생님 ^_____^
머리 이쁘게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
:)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저사는 동네는 시골이라 정말 좋은데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 큰도시 출장갈때만 하게되네요.
이발은 예술이다...
아이고 미리 알려주셨으면 만나뵙고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ㅠㅠ
미용실은 일단 위에 모이님이 알려주신 곳으로 가시면 될 듯 싶습니다. 그나마 토론토지역에서는 한국하고 비슷한 감각으로 깍는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만은
남자 커트는 약간 미진한 부분이 있으니 가만하셔야 할 듯 싶습니다 ㅎㅎ
저도 이렇게 일찍 건너올지 몰랐습니다. 일이 너무 빨리 끝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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