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보고 화들짝 놀라서 지웠습니다. 반성합니다.
따듯한 말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너무 급히 지우느라 누구누구신지 잘 읽지도 못했습니다).
쓴 글은 지우지 말자 (=책임감 있게 쓰자), 남의 댓글 존중하자라는 기본적인 사항을 마지막 순간에 어기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늘 따듯한 마일모아 게시판이길 바랍니다.
잘하셨습니다.
우리는 한가족입니다.
마모안에서 ㅎ
다행입니다 ^^
시럽님은 달달한게 어울리시는것 같습니다 :)
내일 또 시럽같이 달달한 귀여운 사진 올려주세요! :)
다섯 번째 사진 미칠정도로 귀엽네요 ㅎㅎ
정말 다행입니다...
마적단 여러분들과 좋은것도 힘든것도 다 함께 나누는 가족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놔이스~~입니다.
차마 아무 말씀 못 드렸는데 여기선 차마 무슨 말씀이건 드릴 수 있겠네요. 잘 생각하셨습니다. ^^
아! 이젠 봄이 오시나 봅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뭔 일이 지나갔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더 중요한 것은,
어느 동물이 시럽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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