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r 해준다고 해도 갈 수는 없겠지만 -_-;;;
바야마에서 미얀마-엘에이 편도 또는 왕복으로 검색해보세요.
아이코 밤새 이런 일이..
싱가폴/아나 조합으로 여러장 끊었습니다.. 최대한 칼은 피해서 --;; 델타님 감사합니다.. :)
어느 사이트를 이용하셨는지요..??
저야 알려주신대로 vayama로..
현재 무한루프 구상 중입니다..
8/13 SQ SFO-ICN 편도 발권 (이미 예전에 사놓음) 420불..
8/19 알아서 RGN까지 이동..
8/20 무한루프 시작.. RGN-SIN-NRT-SFO (SQ/ANA 조합) 927불
12/19 SFO-ICN-BKK-RGN (KE/OZ/TG 조합)
1/3 RGN-BKK-ICN-SFO (TG/OZ/KE 조합) 619불
3/24 SFO-ICN-BKK-RGN (KE/TG 조합)
3/31 RGN-SIN-NRT-SFO (SQ/Nh/UA 조합) 660불 (편도)
이상입니다 OTL 2인으로 총 3구간 (왕복2개 편도1개) 끊었습니다.. TG 편 제외하고는 모두 business네요.. 일등석은 air china 말 고는 안나오는 듯 합니다..
칼이 아너 안해주면 중간 중간에 빵꾸날텐데....(비지니스도 저 가격이면 상당히 후려친거나 다름없는지라..)
그건 어찌 메꾸실 계획이세요?
ㅎㅎ 어짜피 한군데도 아너는 안해줄 지 싶은데요 ^^;;
사실 8/20 일 편도만 honor해준다고 해도 충분히 가치 있다고 생각되어요....
하긴..
근데 바야마에서 하셨어요?
바야마는 오늘 오전에 FEE를 올려받아가지고 가격이 올랐고..
http://www.bt-store.com/
여기서 해보셔요. 여긴 400~500불 사이에도 가능하네요.. RGN-SFO비지니스로 TG/NH/NH도 있는데 TG도 비지니스네요.
아 혹시 원월드님은 편도로 한게 아니라 왕복이신건가요?
그럼 위 스샷은 무시하셔도 됩니다..ㅋ
퍼스트는 확실히 위 사이트가 여전히 250불에 가능한데
비지니스는 바야마나 이 사이트나 같은 듯하네요.
감사합니다.. 몇장 더 사볼까요? ㅎㅎ
ㅋㅋㅋ 부럽습니다..
저는 여러개 끊자니 날짜가 불명확해서 하나로 만족합니다..
아너 안해주면 좋다 말았네~ 인거죠..
요즘 이거덕분에 설레이며 삽니다..ㅋㅋ
예약할땐 비지니스 좌석으로 나오는데, 정작 예약하면 이코노미로 바뀌더라고요. 아마 비지니스 좌석이 out of stock인가봐요.
2껀 예약했는데, 예약할땐 비지니스로 나오는데, 예약끝나고 확인해보니 한껀은 다 이코노미로 나오고, 다른 한껀은 펄스트 클래스로 나오고.. 그러네요.
아너되면 우쨌든 너무 좋을거 같네요.
또 딱지 사듯이 비행기표 "여러장"사셨어요? ㅎㅎ
아직도 편도 250불대 발권이 가능한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bt-store.com/ 입니다
출처는 FT입니다.
제가 초짜라서 그런지 무슨 SF영화 보는거 같네요. 먄약 이런게 딜이라고 해도 모든 날짜가 다 되는건가요.. 아니면 이렇게 표를 사두고 나중에 날짜를 변경할 수 가 있는 건가요? 당췌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잘 모르실땐 발 안담그는게 최고입니다..ㅎㅎ
이건 대박이지만 일정이 계획된 분에게는 리스크가 큽니다.
물론 계획없는데 싸니까 마일런이나 하자 그런 경우에는 일단 발담그고 보면 되고요.
바야마에서 하면 변경수수료를 바야마에만 100불 내야됩니다.
편도로 rgn-sfo보니 루트가 rgn-bkk-icn-sfo인데 그냥 icn-sfo만 타도 되나요? 나머진 버리고요. 편도가격이 $250불이라 좋네요.. 그럼 sfo-icn만 편도 구입하면 될거 같아서요. 초짜라 여쭤봅니다.
크레딧카드로 결제한 뒤, 다시 My account에 들어가서 Status 확인을 해 보니,
모든 일정이 cancelled 로 나와 있네요..
아마 안되는 모양입니다. ^^
어디서 예약하셨나요?
바야마 제껀 아직 잘 살아있는데요..
바야마는 e-ticket까지 이슈가 완료된 상태네요
http://www.bt-store.com/ 입니다.
다른 구간으로 해서 하나 더 예약을 했는데, (전문가의 조언대로 델타를 끼워서...)
Status:가 Customer Submitted 으로 나오네요... 이건 예약이 되었다는 말이겠죠?
그런데, 혹시 자동으로 캔슬이 안되면, 진짜로 가야되는 건가요? 가기 어려운데... ㅋㅋㅋ
아침부터 이글 보긴 봤는데, 뭔소린지 이해를 못해서.. 다시 보고 또 다시 봐도 암호같아서 그냥 넘기다가...
막판에 이거보고 예약했네요.
아너되면 한국간만에 가서 엄마, 아빠랑 맛난거 먹고 좀 쉬다가 금방 돌아와서 또 일상에 돌아가야겠군요. 아 신난다.
아너 안되면 대한항공 바우쳐?????? 음하하하 생각만해도 좋네요.
근데, 미얀마.. 거기 비자 없어도 갈수있는 안전한 곳 맞죠?
-------------------
비자가 있어야 하는군요.
비자받아서 간김에 미얀마 구경도 하고 그래야겠네요. 아너만 된다면 뜻하지 않은 여행을 하게 되는 셈이네요.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ㅎㅎㅎ
비자 있어야 합니다.
제가 몇주전에 미얀마에 다녀왔으니 비자는 답 해 드릴수 있습니다.. ^^
미리 비자를 받아서 가셔야 합니다. 현지 공항에서 비자 안 주거든요.
미국에 계신 한국분들이라면 대체적으로 아래의 방법을 따르시면 될 듯 합니다. (증명사진 3장정도 챙기세요)
1. 워싱턴 DC에 있는 미얀마 대사관에 우편으로 보내던지 직접 방문해서 비자 수령. (우편으로 보내면 시간이 꽤 걸리니 미리 하시기 바랍니다)
2. 한국 서울 한남동에 있는 미얀마 대사관에서 방문해서 수령가능
3. 태국 Surasak BTS 역 근처에 있는 미얀마 대사관에서 가능 (제가 했던 방법이고 다음날 찾는 비자비용 10500 바트)
미얀마 참 좋았습니다. 순박한 사람들이고 한국의 60-70년대를 타임머신타고 간다고 생각하면 될 듯 싶네요.
태국 + 인도의 느낌도 있습니다. 양곤 가실때는 숙소는 꼭 예약하고 가세요.. 숙소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미얀마를 가시면 관광지마다 이동거리가 상당히 깁니다. 이동시마다 야간 버스로 10시간정도씩 타고 가신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대략 버스요금은 다르지만 노선당 $13-19정도입니다. 이동하는 게 힘드시면 미얀마 국내항공을 타셔야 하는데 대략 $90안팎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7-10일정도면 그래도 구경하실만 할 겁니다..
대표적인 코스가 양곤 -> 바간 (불교 3대 성지중 하나) -> 인례호수 -> 만달레이 (인례호수를 먼저 가고 만달레이 가도 됨) -> 양곤으로 돌아오는 게 유명하구요.
반대로 가셔도 됩니다. 영어를 상당히 잘 하니 그 점에서는 편할 수 있습니다. 여행 재밌게 하세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제 개인적 의견이지만..)근데 미얀마는 불안하기도 해서
저는 돌아오는 편도만 구입한 상태이고.. 가는건 따로 알아서 구해야되는 입장이라..
UA마일리지로 미국-프랑크푸르트-방콕-양곤 이렇게 발권해서 양곤은 도착하고 하루만 묵고 다음날 바로 뜨는걸로 계획해뒀어요..(아너가 되야 미국출발편을 살테니..ㅎㅎ)
여행지에서의 안전은 제가 뭐라고 말은 못 하겠지만.. 제 경우엔 굉장히 안전했습니다.
예전 라오스랄까요? 다만, 길거리 환전상들이 사기를 치려고 하니 그건 좀 조심하셔야 하지만..
안전에 있어서는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조심은 하셔야겠죠)
미얀마가 막 개방을 시작해서 아직 때가 안 묻은 그런 곳이니 기왕 가신다면 구경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
월오마 님 생각에는 과연 이 가격의 티켓이 정식으로 issue 될 가능성이 몇 %나 된다고 생각하세요?
저도 이슈되면, 가는 표를 마일로 예약하려고 하는데... ^^
0.1% 입니다.. :D
그래도 희망은 있는 거군요.. 0.1%라도.. ^^ㅋ
미얀마는 중국 쿤밍과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중국동방항공과 태국 방콕으로 가는 타이에어가 있으니
UA로 발권하시면 연결해서 다녀오실 수 있을 겁니다.
전에 팔라우경우에는 취항일자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었기에 좀 지나서 메일이 왔는데
이 경우는 담주에 당장 가능한거라 신속하게 처리해서 답올거라 생각됩니다. 적어도 이번주내로 연락오지 않을까 예상하고있으니..
그 이후 생각해보게요ㅣㅣㅎㅎ
좌석확인은 이미 해뒀어요..ㅋ
저는 오전에 바야마에서 예약했는데 Cancel 되었다고 이메일이왔네요. Cancellation email 받으신분 계시나요?
bt-store.com 에서 이메일이 왔네요.. 안되는 겁니다.. 괜히 헛물을 킨 듯... 다른 분들은 잘 처리되시길 바랍니다.
Dear Customer,
Thank you for booking with Best Travel Store. We are sorry to advise you that we are unable to ticket your flight reservation with BTS Order Number O-2B48933 due to an incorrect airline fare filing that was discovered during the ticketing process. Airlines do not permit ticketing reservations using invalid fares.
Please note that the itinerary and fare you previously booked may still show as available online at the moment, while the erroneous fare is pending removal. Please do not attempt to make another booking using the same fare, because we are unable to ticket it.
We are unable to offer any matching alternatives on the same airline at the moment and our exhaustive search of possible itineraries did not return a comparable fare. We cannot assist you in securing a similar fare.
Your credit card has not been charged for the purchase and the reservation has been cancelled.
We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and patience under the circumstances.
근데 현재도 가격은 왜 이렇게 나올까요? ㅎㅎ
아직도 바하마 사이트에서는 그와 비슷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던게요? ㅎㅎ
http://www.bt-store.com/SearchResults/753d3c614c2c40d899ecd5b91e028ce9/Flights?isExchange=False
Please
note that the itinerary and fare you previously booked may still show as
available online at the moment, while the erroneous fare is pending
removal. Please do not attempt to make another booking using the same
fare, because we are unable to ticket it. 위에 메일에서 가져온 문구이고.. 아무튼 아직은 보일거지만 또 예약할 생각말아라. 우린 티케팅 못해준다 이렇게 나와있네요..ㅋ 그리고 바야마는 250불대는 이미 막혔고 250불에 비싸지만 그래도 여전히 싼 500불대에 가능하네요.. 좌우간에 바야마는 아직 조치를 취하지 않은듯해요. bt가 재빠르게 손 쓴셈이죠..
월오마님 말씀이 맞습니다. 그 가격이라도 비즈니스가 어딘가요? ㅎㅎ
그런데 문제는 이티켓이 사람이 발권하는 것인지 기계가 자동적으로 발권하는 것인지요?
업데이트 : 방금 대한항공에서 180으로 시작하는 티켓번호가 이메일로 들어왔네요? ㅎㅎ 그렇다면 에어캐나다(실제 탑승은 아시아나)와 타이항공은 어떨까요? 긴장됩니다.
500불대는 퍼스트입니다..ㅋㅋ
방콕까지 타이항공 이코노미로 웰컴 드링크를 해주고
방콕에서 인천까지 에피타이져 홀짝거리면서 심신 안정시켜준후
인천-LA에서 본격 메인요리 즐겨주는거죠.ㅋㅋ(디저트는 수하물 찾을때 거의 처음으로 연노란색 태그 달고 나오는거 보면서 기뻐하는 걸로???)
제가 보기엔 기계가 한것같아요. 사람이 했다면 바로 정정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실 제가 스팀 엘리트플러스 회원인데, 프리어어티 택은 같나 봅니다.
정말 꿈에서나 그리더 일등석이 거의 눈앞에 다가옵니다. 게다가 마일적립까지요...
저도 편도로 2개, 왕복으로 1개 끊었는데, 편도 2개는 이미 캔슬되었구요, 왕복은 아직도 캔슬 안되고 있어요. 직원이 퇴근한 모양인듯..
내일이면 다 캔슬되겠죠?
그나저나 플라이톡 반응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
방금 마지막 하나도 캔슬되었네요.
BT에서 예약했고, 다 캔슬되었습니다.
이게 뭔 일인가 하다가 아침 오전부터 검색신공에 들어갔었습니다. 그래서 두 곳에(bt-store, vayama) 다른 날짜로 예약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BTS에서 퇴짜 이멜왔고요(돈 안빼간다고,,). 근데 바야마에서는 타이,케이이 confirmation code랑 케이이 airline ticket number도 왔습니다.(크레딧카드는 아직 펜딩이고요). 지금 바야마보니 제가 산 날짜 퍼스트클래스에는 KE보이지도 않고 가격도 ㅎㄷㄷ 이네요.
맞습니다. 비즈니스나 일반석은 아직도 그 가격대 입니다. ㅎㅎ
BT는 취소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것 같구요. 바로 travelocity로 예약해서, 티켓넘버까지 받았다는 이야기가 많네요. 전 바야마에서 왕복, 트레벨로씨티에서 편도, BT에서 편도했는데, BT빼곤 다 티켓넘버까지 받았습니다. 뭐 되면 되고, 아니면 아니니 그리 크게 기대는 안하려구요.
예전에 2월에 바야마에서 시카고-브뤼셀 에어캐나다 $200대가 있었는데, 그거 사람들이 캔슬될꺼라 했었는데, 다들 마일리지런으로 잘 다녀오신것 같더라구요. 그게 희망이라면 희망인데, 변수는 대한항공이네요. 또 $200에 이코노미야 그리 손해볼게 없겠지만, 퍼스트면 좀 너무 심하긴 심하죠? --; 전 왕복이 대한항공 퍼스트이고, 편도는 니폰비지니스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티켓번호가 에어캐나다 코드셰어(실제 운항은 아사아나)편과 타이 항공 편까지 모두 해당되는 티켓번호라고 합니다. 결국은 대한항공 티켓번호로 발권된 듯 보입니다.
네 결제내역 보니 대한항공으로 결제되었어요..
결론은 대한항공 구간에서 타이항공은 non-partner 항공사로 걍 애드온인듯..
미얀마에 다니는 스카이팀항공사가 없으니..
댓글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