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튼 포인트가 없어지록 안토록 관리 할겸, 시티카드를 한번 만들어볼겸해서

Citi 힐튼 카드를 신청하였는데..

신청을 할떄 오류가 나서 다시 하고.. 다시 또 오류가 나길래 

컴퓨터를 바꾸어서 다시 했더니 통과가 되었는데....

황당하게도.. 3번 다 신청한걸로 돼서

2주 뒤에 두장의 Citi Hilton카드가 오고 한개는 너무 많이 거절됐다고 왔습니다.

여기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게되었는데..

I. 시티 카드

1) 이거 그쪽의 웹시스템오류로 이렇게된건데.....

연락해서 말해야하는게 나은지요? 이것 때문에 괜히 신용 점수가 깍인게 아닌가 걱정이 앞서네요

같은 카드 몇장씩 만들어서 뭐하겠습니다. 통과가 된게 더 황당하네요.

정확하게 같은 카드가 두개 왔는데..

황당하게도 등록을 해보니 두개가 등록도되네요;;;

2) 이거 둘다 Minimum Spending Requirement채우면 포인트 받을수 있을까요?

4개월 내에 $1000이면 어렵진 않은데 채웠는데 혜택을 못받으면 조금 슬플거 같네요.

3)

그리고 Amazon Payments로 한달에 신용카도 수수료 없이 $1000까지 보낼수 있다고 하는데..

그걸로 채워도 괜찮을까요? 서로 돌려기치는 아니고, 한쪽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걸로 렌트나 전기세 같은것도 보내도 괜찮을까요?

받는쪽에서 수수료 안내면 괜찮겠죠?

4)

한번에 3개가 신청돼서 그런지는 몰라서 2개가 Visa Gold로 나왔습니다.

Credit Karma 로 보면 그래도 점수가 730+정도 나오는데...

답변서에서는 훨씬 다운돼서 왔네요.

TransUnion Score가 여러개의 신청이 동시에 들어가서 그런지는 몰라도 낮게 나왔는데,

이건 거기에 연락을해서 사정을 말하고 어떻게 해보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거기서 수정을 해주거나 하면 Visa Signature로 reconsideration이 가능한 방법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신용카드사를 전화거는게 나은지 궁금하네요.

II. JAL

마지막으로 JAL마일리지가 저는 26,700 와이프는 20,300해서 총 47000마일 정도가 있는데

(다행이도 가족합산이 가능하도록 조치는 하였습니다)

6월 30일부터 소멸하기 시작하기 때문에 그전에 사용하고 싶은데..

1) 어떤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거주지가 미국 하와이 참 어렵네요. 어디를 가도 마일리지가 많이 들어서 한붓 그리가 참 어렵네요.

한국이면 일본 왕복타면 될텐데 어렵습니다.

AA를 타야하고 편도로 둘이 어디를 가고 돌아올땐 돈내고와야하나 고민이 드네요...

가까운 LA또 4000마일이 넘는터라 아무리 머리를 짜도 답이 잘 안나오네요.

버리긴 애매한 마일이고...

걍 20000으로 $300짜리 쿠폰 받을까 생각했는데, 사용하기 어려운 쿠폰이라 것도 참 어렵네요.

2)

소멸전에 표만 예약을 하면되는건가요?

아니면 실제로 비행기를 타는것도 소멸전에 타야하는걸까요?

마일모아의 고수 여러분께 한수 큰 가르침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