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Agancy를 통하면 아직 된는 말도 있던데, 어차피 가셔야 하는거라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저야 되면 가는 거였으니까.. ㅎ
football님은 MR이 목표시니 그러실 수 있겠네요.. 저는 그저 싼 가격에 포틀랜드 한 번 가볼까~ 했죠~ ㅎㅎ
헐... 이런거 언제 한번 잡아 볼까요ㅠㅠ
이번엔 너무 빨리 지나갔네요.. FT 에서 제목만 보고 마모에 막 퍼오려던 찰나... 이미 죽었다는 거 보고 너무 아쉬웠습니다.
사실 딜 보고 기돌님 딱 떠올랐거든요. 기돌님은 가셔서 오랜 지인도 만나시고 하면 참 좋으셨을텐데..
오레곤 갈때 매번 차몰고 갔다와서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재미는 있죠.^^ 그래서 담에는 비행기 타고 가려고 맘먹고 있어요. 일단 컴패니언이 있으니 언제 한번 다녀와야겠죠. 게다가 요런 미친딜까지 도와준다면 아주 행복할텐데... 역시 아직까지 요런딜을 잡기에는 제 내공이 많이 부족합니다.
FT도 들어가 봐야겠네요... 아깝네요..ㅎㅎ
DaMoa님이 발견하신! (not 퍼오신) 딜에 비할까 싶습니다만 놓치고 나니 아쉽네요. ㅎㅎ
ㅠㅠ
알래스카(항공)만 되어도 아쉬웠을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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