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업데이트]
참석 예정자 업데이트했습니다. No_Tag님이 마침 강남에 약속이 6시부터 있으셔서.... 약속 시간을 조금 당겨서 오후 5시부터 모임장소에서 죽치고 놀고 있으려고 합니다 ㅋ
=====================================
안녕하세요 개골개골입니다.
외국인노동자의 비애로 취업 비자 연장 때문에 잠시 한국에 나와 있습니다. :) 마침 베이 지역의 숨은 고수님이신 "캠핑의 여왕" 자부님이 한국에 마실 나와 계셔서요... 자부님과 의견 교환해서 시간과 장소는 제 맘대로 미리 정했습니다. 원래는 또다른 베이지역의 훈남 한 분도 추가로 모시려고 했는데... 이분은 일정이 너무 바쁘셔서 도저히 섭외가 불가능하네요... 이 분이 궁금하신 분은 베이지역 식상 모임에서 뵈시면 ^^
일시: 3월 20일 (목) 오후 5시부터 끝날때까지.
장소: 서울 강남역 9번 출구 바피아노 02-533-2013 ( http://www.vapiano.kr/sample/location/gangnam.php ), 맛보다는 접근 편의성 및 주문 편의성으로 선정했습니다.
참석 예정자: 개골개골, 자부님+자부님자제(녀?)분, 쌍둥빠님(일찍 귀가), 자부님 사촌동생 내외분, duruduru님(늦게 참석), 멧데이먼님, No_Tag님(오후 5시 ~ 오후6시까지)
연락처: 010-4282-1182 (개골개골)
참석 가능하신 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참여 희망 인원이 8분 이상되면 룸으로 섭외 해보겠습니다.
음식점은 드시고 싶은것 셀프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늦게 오시더라도 전혀 부담 없는 곳입니다. 오후 6시부터 모임 시간을 정한건 순전히 제가 무지무지 한가해서 그런것이오니. 업무때문에 다소 늦게 도착하실 것 같으시더라도 부담없이 참가 신청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아하!!! 자부님이 한국에 가 계셨군요? ㅎㅎㅎㅎ
즐겁게 번개 치시기 바래요 ^^
좋은 모임 하시네요..부럽습니다..ㅎ
음식점 링크가 에러납니다 주소 마지막부분 괄호를 없애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벌써 마일모아님이 매직터치 해주셨네요 ^^ 마모님 Olney님 마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고싶네요 ㅎㅎ
한국에 5월에 가능데 힝~~ㅋ 그리운 한쿡음식!!
우와, 부럽습니다! 여기도 슬쩍 영혼참석 해볼까요? ㅎㅎㅎ
어제 모임에서 개골님 생각났습니바! 개골님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
어! 개골님 오시는 군요? 개골님은 확실한 갱남 스타일 맞습니다.ㅎㅎㅎ
저는 지방 출장이 잡혀 있어서... 몸은 그쪽에, 마음은 이쪽에 참석하겠습니다. ㅋㅋ 아니면 마음은 콩밭인가?!...
점심 시간 맞이해서 살짝 토잉해 봅니다 :)
개골님... 하필 이번주 목요일에 회사 본사분이 멀리서 오셔서 회식이 잡혔네요. ㅠㅠ
강남 저녁 모임이 계속 참석이 쉽지 않네요....
아악.. 이거 혹시 날짜를 바꿔야 되는건가요? ^^
자부님은 화/목/금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화요일 하기에는 이미 늦은거 같고.. 혹시 금요일 저녁에 모임하면 참석가능하신 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
개골님한테 여쭤볼꺼 쫙 적어가려고 하는데..번개 무산되면 큰일인데요..ㅋㅋ
서울지부 두번째 회원 번개 참석 신청합니다. 늦더라도 꼭 가는 걸로!
아 오늘이군요... 한국에서의 벙개 부럽습니다. 맛난거 많이들 드세요~~~
출전선수 시간대를 보니까, 몇부작으로 선수입장이 있을것 같군요.
즐거운시간 되세요. 이번에 베이에서 못뵈서 아쉬웠습니다.
접선 요원들 면면을 보니 굉장히 가고 싶네요. 저는 택도 없는 분 꼭 뵙고 싶었어요...ㅋㅋ
재미있게 지내세요. 닉네임 없으신 분들 포섭 잘 하시구요.... 닉네임은 마일이나 모아라는 글자 들어가면 안된다는 것 꼭 전해주시구요... 물건 사고 팔면 안된다. 예의범절을 꼭 지켜라. 음~ 또 없나~~ 아! 나누는 물건만 먹고 튀면 좋지 않다... duruduru님 말씀도 잘 듣고...
그리고 정신없이 헛소리하면서 까불면 혼난다도 꼭 전해주시구요... ㅋㅋ
하여간 재미있게 지내세요!! 마모!!
개골님, 두루두루님, 멧데이먼님, 쌍둥빠님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왔습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개골님, 또 바쁘신데도 잠깐씩 들려주신 마모 고수님들 감사해요~~
사촌동생도 좋았는지 강남역 입구에서 헤어지면서 "마일모아 화이팅"을 외쳤답니다..ㅋㅋ
댓글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