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의 비용절감 노력의 일환인 듯 합니다. 지난 주 기사인데 이제야 봤네요. 뒷북이면 죄송합니다.
헐.... 진짜 UA SFO-ICN 구간에 스크린 없나요???
천장에 TV 달려있었고 Economy도 Economy Plus 랑 나눠져있고... 뭐 개인적으로 최악으로 꼽을만한 long haul 비행이었습니다.
그럼 아이패드 없는사람은 영화 못봐요? ㅠㅠ
헐...그러게요. 안드로이드 앱은 아직 없다니 킨들과 아수스는 무용지물이겠네요~ 아이패드 신랑 줘버렸는데~~~ 잉잉.
아, 근데 왠지 아이폰으로는 될 것 같아요. 화면이 좀 작겠지만;;;;;^^;
참, 그리고 휴스톤-나리타행 UA (샌프란-인천에 비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랬어요. 밥도 맛있고.... 비행기 땜에 원스탑을 투스탑으로 가야하나 진지하게 고민 했더랬죠. ㅋ 마일도 많이 쌓고 ㅎ (결국은 유아동반으로 빠른게 장땡이라는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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