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류 할증료가 보통 얼마정도가 붙나요? (동부기준으로)
2. 유류 할증료외에 따로 수수료와 세금같은게 붙나요? 그렇다면 이건 얼마정도 하나요? (대략적으로)
3. 제가 한번도 한국을 안나가봐서 그러는데 -_-;; 보통 그냥 돈주고 끊을 때, 만약에 $2,000불이라고 하면
여기엔 유류할증료 및 수수료나 세금같은 부수비용이 다 포함 된 가격인가요? 아니면 여기서 따로 세금이나 수수료 및 유류할증료같은것을 따로 내야 하나요?
미리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대략만 말씀드리면
1. 2. 유할은 편도에 200불가량, 세금은 왕복기준 약 70-80불 선입니다.
3. 보통 비행기 표를 살 때는 모든걸 포함한 최종가격을 고시하도록 교통성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체이스포인트로 칼을 발권하는건 아니고, 체이스 포인트를 칼로 넘겨서 칼 계정에서 발권하시는 거구요.
이코노미 타시면 서부의 경우는 그냥 표 사시는게 싸구요 (경제적가치 고려시), 독점구간 (댈러스, 워싱턴 등)에서나 쓰셔야 본전 혹은 약간 이득이 될 것 같습니다. 혹은 여행날짜 임박해서 발권하는 경우가 아니라면요
마일리지 모아서 한국간다고 가정하면 내 주머니에서 500불정도 나간다고 생각해야겠네요...답변 감사드려요...!!
위에 다른분들이 답변 주셨듯이 UR->대한항공으로 포인트를 옮기시고 대한항공에서 발권하시는거고요. 아래글 보시고 다시한번 복습/이해하시면 비지니스로 발권하시는게 가성비 측면에서 좋을것 같습니다 ^^
https://www.milemoa.com/2011/10/08/chase-urp-how-to-maximize/
참고로, 비수기에 180도 누울 수 있는 프레스티지슬리퍼는 125,000 마일이 필요합니다. UR 많으시면 125,000 으로 아래 사진의 우측에 있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추천드립니다. 아래 사진의 좌측에 있는 프레스티지는 좀 미끄러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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