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티어를 노리신다면 60불 더 내고 알라스카에 적립하는게 낫겠죠. 연말에 아슬아슬하게 1,330 마일 부족한 상황이 오게 되면 그때가서 또 마일리지런 알아봐야 하거든요.
저라도 적립되는거 사겠습니다 :)
아르헨티나 다녀온 경험을 한가지 공유드리자면 ㅠㅠ 항공사가 어디냐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정말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상으로 다른 항공사편을 연결해주는 경우가 많아서 적립은 정작 엉뚱한 곳에 하게 될지도 몰라요...ㅎㅎ
저는 덕분에 저가항공사 표 사고 스카이팀인 아르헨티나 항공을 타고 Y클래스로 적립하는 행운을 누려보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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