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질중 우연히 본 글인데요.
놀랍게도 7살짜리 아이가 썼대요.
시를 보고서 감동받은 것은 머리털나고 몇번 없었는데요..
7살 아이의 글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네?
희연양, 저도 24년 8개월전 보았던 꽃을 "아주 가아아아아끔" 보고 싶습니다 ~~~ 30대 초반 오빠 -_-v
너는 꽃이 피는 구나....
나는 햇빛이 빛추던데.....ㅎㅎ
난 다리가 아팠는데
손에 땀이 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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