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프는 여행/식당 2pts + 1년에 총포인트의 7% 이게 전부지만
잉크는 일단, 케이블 인터넷 셀폰이 x5pts +Office Depot등의 Office Supply x5pts + 개스 x2pts(실질적으로 개스도 x5pts로 봐야함ㅋ)
거기다 별다방이나 아마존 정글탐험때도 실질적 x5pts....좋아요...아주 좋아요...
근데, 카드 자체의 뽀다구는 사프가 좀 더 좋은거 같애요...리밋도 사프는 $12,000불이고 잉크는 $5,000불 ㅡ,.ㅡ;;
아 진짜 비지니스 카드 리밋을 달랑 $5,000불만 주다니..이건 좀 너무한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카드 두개의 리밋이 거꾸로 됐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근데 뭐 $12,000불이나 $5,000불이나 실질적으로 큰 차이는 없을거 같지만(한달동안 잉크를 $5,000불이상 쓸일은 없을듯싶긴해요 ㅎㅎ;)
사프의 매력이 카드 자체의 뽀다구와 URP 트랜스퍼기능밖에 없다는건 지나친 비약일까요?
그나저나...스펜딩 큰건이 있다가 캔슬되는 바람에...어제오늘 연달아 받은 잉크와 사프 스펜딩 채우는데 골치아프게 됐네요 ㅠㅠ;
이 두 카드의 이야기는 카드홀더가 두 카드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른 문제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잉크로 공과금, 오피스 품목, 기프트카드, 개스카드에 집중적이신분들을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출장용으로 사파이어를 쓰시는 분들은, 항공, 렌트카, 호텔, 식당이 모두 두배인 카드가 더 활용도가 높게 되지요.
실제로 저의 경우는 "사프로 모이는 UR : 잉크로 모이는 UR"의 비율이 5:1 정도로 사프가 월등합니다.
저는 여행 다닐 일이 그리 많지 않은지라, 불꽃태양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입장입니다. Sapphire Preferred vs. Ink Plus 라고 한다면 Ink Plus를 고를듯요.
네, 마모님. :-)
근데, Ink Plus가 승인나는 미니멈 크레딧 리밋이 $5,000불인가요? 사프는 미니멈 $5,000불로 알고있는데, 잉크도 똑같은가 궁금하네요...만약에 그렇다면 저는 턱걸이로 승인받았다고 봐야되나요? ㅎㅎ;
저는 잉크에 한표입니다.
얼마전에 시작한 콜링카드 인터넷 판매가 통신비 항목으로 되어 개인+회사 통신비와 합치니 한달에 1만마일씩 쌓입니다.
잉크는 황금알을 낳은 거위가 분명합니다.^^
어떤 콜링카드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혹 링크를 여쭈어도 될까요???
http://bossrevolution.com/
reseller가 신용카드로 결제하여 credit 받은만큼 팔 수 있고, 일정금액 이하로 balance가 내려가면 자동으로 신용카드 결제-충전하여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물품(콜링카드) 대금 결제수단이 신용카드이므로 reseller 등록시 크레딧 조회도 안합니다.
20%정도의 마진이지만, 5배 마일리지 쌓이는게 더 이득인것 같으니 저도 마적단 맞습니다.
손님으로부터는 현금만 받습니다.
오피스상점으로부터 우표를 구매해다가 우체국과 같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잘 팔립니다. $9.80/book 판매하면 49마일.
낱장으로 판매시는 55전에 파는데 몇전 남는것보다 마일리지 쌓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가게 인터넷, 개인 인터넷+셀폰 모두 잉크로 결제합니다. 물론 별다방, 주유 기프트카드까지....
5배 카테고리에 너무 집중하면 안되니 Sam's club 장 볼때도 가끔씩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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