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AD-FRA 6월부터 748i 가 들어갑니다.
미국-FRA-아시아 마일리지로 발권하는분들 신기종 타보셔도 좋을듯합니다.
748i이라고 딱히 좌석이 좋아지고 그런거 없습니다.....
2. ICN-LHR BA 직항 개설
12월 2일부터 취항합니다.
AA마일리지로 유럽 들러서 한국들어가는 루트 연구는 ㄷㄷㅁ 선생님께 떠넘기는 만행을 저질러 봅니다.
그럼.. 후다닥...
또 그 유할폭탄에 대한 원망이 터져나오겠군요.
LHR 1300-ICN 0855+1 BA 017 D (x3) 02/DEC~
ICN 1045-LHR 1400 BA 018 D (x4) 03/DEC~
IAD-FRA는 어느 항공사인가요?
많은 분(?)들이 1등석을 잡기 위해 출발 얼마 안남은시점까지 열심히 UA홈피 열심히 확인하게 만드는
그 위대한 토지주택공사입니다..
토지주택공사 이니셜 아시는 분 얼마나 될까요? ㅎㅎ 많은분들이 구글 검색하실까봐 올려드립니다. LH
그렇다면, 하늘과 땅을 천하통일한 Tiger 항공사(TG)요?
실제로 Tiger Airways가 있다는요...
http://www.tigerairways.com/
티거님 저희 모르게 조용히 항공사업을 하시고 계셨던....
AA는 미국-한국 여정에서 대서양 횡단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ㅎㅎ 한마디로 종결.......멋쟁이...
아! 날아간 내 AA 일등석이여! (바야마 해프닝에 끼지 못한 찌질이의 일장춘몽)
그럼 미국-유럽//오픈죠//유럽-한국 이렇게 하는것도 안되나요??
그건 됩니다. AA는 전 구간 편도발권이라서 미국-유럽 // 유럽-한국 // 한국-미국 이렇게 3장 끊으시면 지구 한바퀴 도실 수 있습니다.
ㅋㅋㅋ 본의 아니게 오늘 계속 빙초산 역할만....
그럼 미국-유럽//오픈죠//유럽-한국
이걸 멀티여정으로 해서 한번에 하면
미국-한국만큼의 마일리지 나올라나요?
아님 각각 따로..? 따로라면 UA마일리지가 훨~~~ 낫네요...ㅋ
BA홈페이지로 해보니 아직 런던-인천 마일리지 좌석 조회자체도 안되네요..
좀 더 기다려봐야하는건가요???
JAL 보스턴 취항 소식을 듣고 검색했을때에도 제가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 이후 언제부터 보이기 시작했는지는 확인 안 해봤구요... 한 9월쯤 되면 보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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