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구입하여 사용안하던 컴퓨터 cpu가 새것 오픈안한 그대로 있어 이것을

온라인에서 하나 팔았습니다. 가격은 100불이 넘습니다.

구매한 자가 작동이 안된다고 돌려보내서 리펀해주었습니다.

보낼때 priority메일로 보냈습니다. 이메일은 50불까지 보험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USPS 온라인에 클레임 했습니다. 새것인데 충격이나 데미지로 인하여

발생한것 같다고,

그랬더니 몇일뒤에 메일이 USPS로 부터 왔습니다. 증거물 모두를 가지고

확인하기 위하여 우체국으로 가야 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우체국에서는 이런일로 오는것을 아주 안좋아 하는것 같았습니다

받은사람이 근처 우체국에서 확인하여 가야 한다고 합니다

어느누구가 온라인에서 구입한 사람이 물건사서 이상이 있으면 그것을 들고

우체국에 가겠습니까. 그리고 가져간 포장을 보고는 운반때문에 발생했다고

볼수 없다고 하며 물건 가져간 사람 말은 잘 듣지도 않고 물건 다시 줬습니다.

제가 처음 겪는일이지만 요즘 USPS가 PRIORITY 상품 선전을 하면서 50불 보험도

들어있다고 많이 선전하지만 이게 그냥 선전이라는게 확실히 느꼈,습니다

UPS라면 이러진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비용이 조금 저렴해서 이용을 많이 하고 있지만

앞으로 상품별로 가려서 선택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