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파트너님 영국 Priority Club/IHG 크레딧 만들게 하려고 꼬시다가,
연회비 + 1만 (!!!!!!) 포인트 보너스 발견하고 "분기탱천" 했는데 (날씨도 꾸진 나라가, 크레딧 카드 보너스도 왜 이리 꾸진거야?),
메리엇 카드도 만만치 않게 비루한 보너스 제공하네요. 비루해도 넘 비루하다. 1만이 모냐. 이거 누구 코에 갖다 붙이나요? -_-;;
그래도 이건 연회비는 없는데, 또 해외 사용 수수료 (2.99%)는 있음.
그래서 제 주변 영국친구들은 연회비 물고 신용카드 쓰는걸 이해 못합니다. 게다가 미국의 sign up bonus도 의심의 눈초리로 봅니다.
올려주신 이미지 중간쯤에 "status or better^^" 요부분에서 "^^" 가 의미하는건 멀까요? 저긴 영국인데,, 궁금해서요^^
흠... 이게 링크 (https://apply.creation.co.uk/microsites/marriott/?termsAndConditionsCode=MC5307&MC=29990017&operatorCode=WebMC&responseCode=MARWP2 ) 인데, 진짜 멀까요. 메리엇 얘들이 장난치나... 근데 진짜 이런 비루한 카드 제공하는 은행이 도대체 어디냐 !!! (바클레이 "또" 너냐?)
ㅎ 그러게요, 제생간엔 한국인 직원이 제작하다가 "^^"를 무의식중에 붙인게 아닐까합니다..^^;; 암튼 영국은 너무 짜네요,, 얘네들 소금 많이 먹더만.. ㅎ
영국도 캐나다 만큼 크레딧카드 혜택이 비루하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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