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마일...정확히는 포인트인가요? 암튼 6만 조금 넘게 있는데...
이번달 안으로 쓰고, 카드 캔슬해야되는데, 도대체가 쓸 수가 없으니...미칠노릇이네요 -_-;;
아..진짜 미친척하고 스테잇먼트 크레딧으로 돌릴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럴바에야 연회비 내고 1년 더 짬보는게 훠~월씬 이득이라는 생각입니다.
주변에 여행갈만한 사람 전무...제가 여행갈일 전무...렌트나 호텔 이용할 상황 역시 전무
이럴경우, 담달 중으로는 캔슬을 하든, 킵하든 둘 중 하나 선택해야되는데,
걍...킵해야 되나봐요...별로 킵하고 싶은 생각 없는데 ;;;
좋은 아이디어 있으신분들 계시죠? 팁 좀 주세요...굽신굽신(orz)
핑게삼아 주말 여행 한번 계획해 보시죠.
음.. 마지막 경우에 써먹는 방법인데, 베가스 호텔 fully refundable로 600불 어치 하나 + 60불 어치 하나 예약하시고 며칠 후에 캔슬하시면 처음 예약 분에 대해 포인트를 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론상 가능.
처음 육백불은 알겠는데
두번째 육십불은 뭔가요?
어라이벌 카드는 10% 돌려주잖아요. 60,000 리딤하면 6천이 돌아올거에요. 그럼 또 60불 리딤하고... 그럼 6불 돌아올텐데, 그건 알아서...
그렇군요 감사.
전 그 카드가 없어요.
뭔가 개운하지 않은 프로그램이군요.
자꾸 뭐가 남는.
ㅎㅎ 시간의 굴레에 갇혀 저주받은 아킬레스.
상상력이 고급스러우시군요
저는 안끊기는 x 줄기를 생각했는데.
두 분이 궁합이 굉장히 잘 맞아보입니다. ㅎㅎㅎ 혹시 절친 아니신가요? ㅎㅎㅎ
아니면 혹시 복수계정 신공이 아닌가 궁금해지기까지 할 정도예요?!!! 유머코드가 굉장히 가까운 듯해서요...
ㅋㅋㅋㅋㅋㅋ
+1111111111111111111111111
저도 이따금 깜짝 깜짝 놀란답니다. 제가 히든고수님과 동일인물이 아닌가 싶어서요... ㅋㅋ
이왕 이런 얘기가 나온김에 말씀드리자면....
제가 처음 마모게시판을 접하던 시절, 파파구스님이 마일모아님, 두루두루님, 마음힐리언스님, 그리고 BBS님과 더불어 5위일체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저얼때~ 그럴리는 없지만요. ㅎㅎ
저도 한때는 April 님과 동일인물이었던 건 아시죠? 앞으로 오실 (뻔 했던) August 님과 연말연시님과 더불어서요... ㅍㅎㅎㅎ
우연찮게 본 두분의 이메일 주소가 연관성이 있습니다.
동일인물까지는 아니어도 아시는분 아니신가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자만, ㅠㅠ 아시는 분들이시라면 모르는척 서로 댓글 다는 것은 보기에 별로네요.
제 이메일을 보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사실이라면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여겨집니다. (정보통신망법 제 50조의 2)
이 문제에 대해서는 관리자이신 마일모아님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리고 괜한 오해를 피하기위해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히든고수님과 저는 오프라인에서 전혀 모르는 사이입니다.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여겨집니다. (정보통신망법 제 50조의 2)"
???????
여기 게시판에 모두 공개되어 있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 독해에 의하면 약간의 게시판스런 뻘댓글이 아닌가 싶은데요? 아닌가? 진심이신가?
이 게시판에 이메일이 공개되어 있다는 건 오늘 처음 알았네요.
뭐 특별히 감출 이유도 없지만 혹시라도 외부의 불특정 세력(?)에 의해 제 신상정보가 유출될 수 도 있을까 염려되어 방금 새로 바꾸었습니다.
정보통신망법 제50조 2항은 이메일 자동 수집에 관한 내용이구요... 내용도 적용이 안되는 데다가, 한국에 적용되는 것인데... 마모에도 적용이 되나요???
센스있는 뻘글 쓰신거죠?
ㅎㅎㅎ
초이칭구님! 댓글보고 저도 궁금해서 봤더니 히든고수님 이메일 주소가 'xxxx'이던데 혹시 동일인 이신가요? ㅎㅎㅎ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가요???
600불 + 72불이면 딱 떨어질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음..그래도 144마일이 남는군요..
작은가게를 하나 하는데 제가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상황이라...주 7일 일한지 10개월 다 돼가는데 제가 주말에 시간내거나 어디 갈 수 있는 상황이 절.대 못되네요...쩝
그렇다고, 주변에 뭐 갈만한 사람 전혀없고, 에혀 그냥 연회비내고 킵해야 되려나 봐요...정말 킵하고싶진 않네요 ㅎㅎㅎ
혹시 사우스웨스트 크레딧은 어떠세요? 표를 사셨다가 캔슬하면 탑승자의 이름으로 벌금없이 금액이 고스란히 크레딧이 남을텐데요.
UA or 텔타는 어떤가요? 제가 사는곳이 애틀랜타이다보니...흠
호텔에서 밥 사먹는것도 reimburse 돼나요??
제 경험에 의하면, (일부러 그런건 아니지만) 어라이벌 카드로 BA를 예약했다가 당일날 다시 취소하는 과정에서 마일리지와 더불어 634불의 유할이 되돌아왔는데요... 이미 트렌젹션이 일어났기 때문인지 원래의 634불이 redemption 할 수 있는 양으로 잡혀있네요.
보너스 마일은 이미 모두 빼먹어서 없지만 나중에 마일이 확보되면 리딤이 가능한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어라이벌 연회비 없는 걸로 다운 그레이드 해달라고 하면 안되나요?
어차피 여행 경비 리딤, 10% 보너스 혜택은 똑같은 것 같던데...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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