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선 카드사와 회선 연결 안되는 상황 악용해
‘정지 카드’ 소지한 신용불량자들 모집해 면세품 구입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1578.html
* 정말 나는 놈이네요.
기내면세품판매가 상당한 헛점을 가지고있군요. 신용카드를 받지 않을수도 없으니 한동안 모방범죄도 따를듯합니다.
기내에서 카드결제시에 카드를 가져가서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에 영수증과 함께 가져오기에 기내에서 가승인정도는 처리하는줄로 알았습니다.
물론 실제 승인은 한 삼사일후에 지상에서 이뤄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여간 정말 나는 놈입니다.
飛賊團 이건 신분이 정확하게 노출되니까 바로 잡히겠네요.
아무데나 마적단을 붙히시면 안됩니다요. 제목 수정했어요 :)
네~!
이런 자세한 기사는 뭔가요? 따라하라고 가르쳐 주는것 같군요. ㅡㅡ;;;
요새야 신용카드가 실시간 승인이 나지만, 예전에는 다 먹지로 긁어가지고 한꺼번에 매입하지 않았던가요?
이제는 카드위조가 하도 많으니 실시간 체크 안 하면 엄청 리스크가 클텐데, 댓글에 언급하신거처럼 어차피 비행기 타려면 신원이 다 노출되니 큰 문제 없다고 생각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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