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메일을 받았는데 first bag free 이야기보다 이 변경이 더 눈에 띄네요.
|
We are looking forward to our continuing partnership with the New American.
While the Dividend Miles and AAdvantage programs will remain separate for now, you have the ability to earn and redeem miles on both airlines.
When you book, be sure to use your Dividend Miles number to earn miles on American Airlines flights. You can also add your Dividend Miles number to an existing reservation on aa.com or at the airport. We're also very pleased to let you know that now you earn additional miles for American Airlines ticket purchases with the US Airways MasterCard program when you book your flights on usairways.com or call US Airways Reservations at 1-800-428-4322. Baggage fees and inflight purchases on American Airlines are excluded from earning additional miles.
You should expect to continue to enjoy many of your existing benefits and even some new ones as the programs evolve over the next 12 to 15 months. We will be sure to notify you of any changes that impact your account.
변경되기 전에 US Airways 카드 하나 더 마지막으로 만들어야 겠네요.
올해부터는 다방치기도 안하고 똘똘이만 일년에 2-4개 정도만 보수적으로 할려고 했는데. 마모님이 이러시니 또 헤깔리네요 ^^
작년 12월 Alaska, 올해 1월 AA Exec., US 마지막 이라니까 (지난번에 누나 부부 대만 효도관광 해드려서 US 10k 만 남았습니다. 이번에 US 100% share 손가락만 빨고있습니다 ㅠ.ㅠ)... 체이스 사파이어도 2년 안전빵 쳐닝해야 되는데 ===3=3
마모님, 업뎃이나 전술적지침을 기다리고 있어도 되는 거죠?
저도 타이밍을 좀 봐야할 것 같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승인받아서 지금 오고 있습니다. ㅋ
승인 받았다는 것보다 촉이 살아 있다는 느낌이 더 기분이 좋네요...
그런데 이런거 말고 Lottery 같은 것이 되어야 하는데... 심지어 돈내고 간다고 신청한 Coyote Butte Lottery도 떨어졌어요 ㅠㅠ
에고 당첨 안되셨군요. 안타깝네요. 저도 못 가봤지만, 그래서 더욱 구스님이 다녀오시고 후기 올려주시길 바랬는데요.
이런 사태를 미리 예견하시다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
쉐어프로그램과 맞물려 US air 홈페이지가 폭주하는 듯... 로그인이 몹시 버벅거리더군요.
말이 그렇다는 거지, 촉은 무슨 촉이 있었겠어요! 그냥 묵혀두면 언젠가는 AA로 가겠거니 하고 그냥 해 둔 거지요... ㅋㅋ
이것 저것 몇 개 걸치기는 했는데... 몇달 뒤 잘 정리되면 포스팅하지요!
99불짜리 컴페니언 티켓 없어질까 걱정이네요..
헉.. 2달만에 같은 카드를 또 신청 하시려구여?
요즘 바클레이에서 이상한 이유로들 리젝 많이 하던데.. ㄷㄷㄷ
아... 드디어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했군요. 4월의 유혹입니다.
바뀌기 전에 얼른...
축하드려요 ㅎㅎ
혹시 링크 공유할 수 있을까요?
첫 사용 후 40k 주는 거구요, 연회비 89불 있습니다.
https://www.barclaycardus.com/apply/Landing.action?campaignId=1695&cellNumber=51
마지막이라는데, 제꺼도... (아까껀 제 배우자꺼구요)
Landing page
https://www.barclaycardus.com/apply/Landing.action?campaignId=1695&cellNumber=24
FlyerTalk
http://www.flyertalk.com/forum/credit-card-programs/1182580-fee-waived-us-airways-card-30k-10k-anniversary-wiki.html
프로그램이 통합된 후라니까 상당기간이 남은 거 아닌가요? 대략 한두번의 기회가 더 있지않을까요?? ㅋㅋ
이거되는 순간 양쪽 마일이 합쳐질테니 완전 기대되긴 하네요..
그럼 합병된 AA의 주 크레딧카드는 씨티가 될까요? 바클레이가 될까요?
2013년 2월에 신청했던 것을 2014년 3월에 해지했는데요.
지금 신청하면 승인 받을 수 있을까요?
제 배우자도 2번째 클로징때까지 보너스가 안들어 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걱정이 되서 한번쓰면 될 것을 두달여 동안 5 차례 정도 사용했고요... 보너스 받기까지 결국 두달 반 정도 걸렸습니다.
아, 반가운 소리네요. 그러면 두번째 카드를 클로징하시고 난 후에 (이미 받아 두셨던) 세번째 카드의 보너스 마일이 들어왔다는 말씀이신가요?
저도 이번달 스테이트먼트 나올 때까지는 기다려 본 뒤에 포기하더라도 포기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설명 감사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다시 급 반전이네요.... 지금 제 카드 사용 내역을 보니까 두번째 스테이트먼트가 나오고 나서도 2주 이상 지난 상태거든요.
얼마 안 있으면 세번째 스테이트먼트 나올 상태고요. 첫번째, 두번째, (그리고 첫번째 카드 캔슬하고 4개월 있다가) 세번째 이렇게 모두 순조롭게 승인이 났었는데,
아무래도 보너스는 두번까지만인가 싶네요. 혹시라도 보너스가 들어오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시민권/영주권자가 아닙니다. 그래서, 바클레이가 가끔씩 영주권 사본을 요구하는 등 깐깐하게 나온다는 사실이 조금 의아하더라고요.
댓글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