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standing balance vs Statement balance
Outstanding balance 란 현재 총 내가 빚지고 있는 금액이고
Statement balance는 1달 기준으로 끊었을때 내야하는 돈입니다.
그런데, 제품을 return 하거나 credit을 받을 경우 두 금액이 아래와 같은 조화가 생깁니다.
1. O B > S B
2. O B < S B
저는 보통 2주에 한번씩 pay off를 해버립니다. 이 때 위의 2가지 상황중 어느 금액을 내는 것이 아직도 헷갈리네요.
1 번일 경우, 이번달 것만 내려면 S B 만 내고, 이번 달 끝나고 현재까지 쓴 돈까지 내려면 O B 를 낸다.
2 번일 경우, S B 가 아니라 O B만 내면 내가 현재까지 쓴돈 다 갚는 것이다.
맞습니까?
2주에 한번씩 페이오프를 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1. 월급날 기준으로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2. 카드가 많아서 모두 closing date이 달라서, 2주에 한번씩 하니까 웬지 늦지 않고 모든 카드들이 페이 되는 기분 같아서요.
다른 좋은 방법이 있습니까? automatic payment도 생각해보았는데요. 이것 신청하면 전혀 statement 를 들여다 보지 않을 것 같아서요..
오늘 일자로 캡쳐되어진 어카운트를 기준으로 했을 때, 두 번 째 것은 due가 9 일이네요. 안전하게 sb 내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요? 페이먼트가 늦게 들어가거나 리턴 된 것이 펜딩으로 오래 잡혀 버리는 불상사가 생기는 걸 대비해서 말이죠.
저는 무조건 스테이트먼트가 나온 당일 sb 페이 전략을 씁니다. 잊어버리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죠. 받은 날 페이하기.
받은 날 페이하기... 이것도 좋은 팁이네요 감사합니다.
팁 아닌 팁으로 쓰자면
1. 우선 말일에 돈나갈일이 많죠.. 그러므로 매달 초에 closing date을 해 놉니다. 1일~7일 사이
2. 1주일에 한번씩 Activity Check 하시죠? Fraud 도 있고, 포인트도 보고 지름신강림도 방지하고 등등등...
보다가 minimum payment Due 에 $xx.xx 가 뜹니다. 돈 냉때가 다가온거죠. 그냥 냅니다..당일... 어짜피 나갈꺼
3. Statement Balance 만 풀로 내면 됍니다.
글을 자주 안써보니 글재주가 없네요... 똥같이 썼지만 금같이 이해해 주세요
색상유사!
스크린 캡춰 잘못되었습니다.
위의것은 사파이어
밑의것은 자유.....
다시 확인해 보세요.
Statement 밸런스는 안바뀝니다. return 이 되어도, 지난 빌에 나온 밸런스니까요....
Outstanding balance는 지난 statement balance + bill cit off date 이후에 일어난 모든 트랜젝션의 총합 입니다.... 매일 변합니다. 요걸 보고 크레딧 리밋이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있지요...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