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존의 체킹을 바로 전환해주면 좋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기존의 것을 취소하고 새로 닫으셔야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조건은 4가지 나열하신게 다 맞구요, non-pin debit card 구매는 그냥 마트가서 긁는거를 말합니다. pin 넘버라고 하는 비밀번호를 넣지 않고 신용카드처럼 그냥 긁고, 사인하는 구매를 말합니다.
3. direct deposit은 월급 같은 거를 은행으로 자동 이체 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4. Onepass 번호는 미리 만들어가시는게 좋죠.
5. CO-Chase를 받으시면 머 그냥 쭉 쓰시는거죠. 지금으로서는 그거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빨리 SSN 번호도 받으셔야 하구요.
이 프로모션 아직도 유효한가요? 저도 비지니스 구좌하나더 만들려고 했는데... 있으면 링크좀 부탁해요
이 계좌 생각보다 구립니다. 리베이트 최대로 받으려면 돈도 많이 써야 하고 제한 조건도 많이 있어요.
세이빙은 HSBC추천합니다. SSN이 나오면 하나 만드세요..그나마 이율이 가장 좋은 편에 속합니다. 너무 급하게 하지말고 시일을 두고 천천히 진행하세요 적응하기도 바쁠텐데요.
마일리지 모으는건 여러 항공사에 중구난방으로 모으는 것보다 자기가 사는 지역 또는 자주 탈 항공사의 마일을 모으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제가 사는 데는 aa가 90%이상이라 전 aa로 마일을 모으고 있죠..시카고 근방이고 aa 허브중 한곳이라서요. 또한 미국에서 사용할데 많고 가장 관대항 마일리지 프로그램이라 생각됩니다.
델타 자주탈것 같으면 델타를 중심으로 모으는게 중요하지 여기저기 모으면 관리도 귀찮고 정작 필요할때 별로 소용이 없어요. 미시간이니 디트로이트 공항 또는 시카고 공항 이용이 주일텐데..
시간을 두고 생각하고 이용할 항공사를 정하고 그다음에 마일을 모으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주력 항공사를 정해놓고 마일리지를 모아야 하지만, 또 길바닥에 버려진 것 같은 그런 마일들은 잊지 않고 줏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마일모아님//아주 기초적인 질문에도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부탁해용님//컨티넨탈 항공 홈페이지 들어가니까 있더라구요~ 여기입니다용 https://www.continental.com/web/en-US/content/products/chase/debit.aspx
ㅁㄴㅇㄹ님//코멘트 감사해요! 맘만 급하지 정작 해나가는 건 별로 없네요;;제가 올때 델타항공 직항노선이 생겨서 그걸 타고 왔는데, 님 말씀처럼 앞으로 어찌할 건지 시간을 가지고 좀 두고봐야겠네요^^
아직 SSN이 없으나 일단 TA나 RA를 하면 나오니(박사과정이라면 아마 오퍼 받았겠죠) 그거 받고도 여기나오는 카드 받을려면 1년은 있어야 합니다. 첫 시작 신용카드는 학교내 크레딧 유니언이 100%의 확률로 발급이 될껍니다. 한 6개월 쓰다가 citi에 forward 카드를 발급 받으세요. 유학생이라 돈 많이 안쓰지만..이 카드가 레스토랑에서는 포인트 적립이 5배입니다. 1달러 = 5 포인드, 시티 포인트가 구려지긴 했어도 1달러에 5포인트면 쓸만 합니다. 식당에서 3만달러 쓰면 대략 한국가는 비행기표 나옵니다. 전 외식은 항상 이 카드를 이용합니다. 그러면서 주유소 5%정립되는 카드가 주유기마다 있을껍니다. 동네에 자주가는 메이주 주유소 BP, shell, mobile, marathon 이런데 한군데 만들면 3-5% (회사에따라) 적립됩니다. 기름은 이렇게 해서 5%모으고..한 1년 정도 되면 여기 나오는 카드들이나 커다란 프로모션때 마일리지 많이 주는 카드 만들면 됩니다. 제가 위에도 말했듯이..한 1년은 한국 갈일이 없으니 시간을 두고 어느 항공사 이용할지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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