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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잡담]
안녕 블루버드. 다음에 또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되었건 안녕.

삼복아빠 | 2014.04.09 15:26:48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준효아빠님의 머니팩, 페이팔, 바닐라, 파랑새를 이용한 마일모으기 계산법에 댓글로 달까 하다가 이미 1년이 넘은 글이니 그냥 새로 쓰자 해서 새로 씁니다. ㅋ 


전 바닐라 사는데 드는 수수료 #3.99 마일리지 사는 비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마일당 0.792 센트 정도지요 ㅎㅎ 집 렌트비가 제법 되는데 이걸 관리회사 웹 사이트를 통해 낼 경우 신용카드는 $100이 넘는 수수료를 내야 하니깐 전에는 울며 겨자먹기로 수표/계좌이체(?)로만 냈었습니다. 이게 왠지 너무 아깝더군요. ㅎㅎ 그러다 억지로 스펜딩 채울려고 사 모으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나갈 돈 조금만 더 보태면 마일리지도 얻을 수 있겠다 싶어 지난 몇 개월동안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런데 이제 끝났네요 ㅠㅠ  방금전 블루버드 어카운트도 닫았구요. 이별을 고합니다.. 이런 사진 전부터 꼭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찍었네요 ㅎㅎ



IMAG12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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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은 Isis 랑 연동한 서브로 갈아탈 예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1500까지는 수수료 없이 신용카드로 충전되니깐 나머지만 계좌 이체로 충전하죠 뭐 ㅎㅎㅎㅎ 아니면 지정한 항공사 마일로 2달러당 1마일 주는 데빗카드가 있던데 이거라도 해서 나머지를 채우던가요 ㅋ 그냥 현금 렌트비로 내는 것보다는 수수료 없이 매달 (1500 + 잔금/2) 마일씩 얻는게 남는 장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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