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irways Share 마일 프로그램을 통해 11만 마일 이상을 모아 두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려고 보니.. 좌석을 구하는 것이 보통 어렵지 않네요..
지난 3월말에 UA로 표를 끊었어야 했는데... -.- 후회 막급입니다...
7월 초순경에 미국 동부에서 출발해서 태국을 방문해야 하는데,
혹시 어느 항공사를 통해 표를 구하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방법일까요?
One world 항공사들 홈페이지는 다 가봤습니다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고수님들, 한번만 좀 도와 주십시요.. -.-
미리 감사드립니다!
알기 쉽게는 jl/cx겠습니다만 일단 us system 에서 원월드 발권이 원활하게 되는지부터가 좀 걱정일듯 하네요...
edta 님 우려대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시스템이 아직도 한참 헤매고 있는 중이니, 결론이 나올때까지 좀 더 기다리셔야 됩니다. 혹시나 잠시동안이라도 usdm 90K 로 CX 타고 HKG 다녀올 수 있을지 모르니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굿럭입니다.
귀한 코멘트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으로서는 기다리는 수 밖에 없는 모양이군요..
제발 좋은 소식 전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원월드 이외에 스얼계열의 제휴 항공사도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 에어차이나, 에바, 싱가폴 같은거요 ^^
http://www.usairways.com/pv_obj_cache/pv_obj_id_20F7B2EB7BC57D5FA36B8BA15047AAF647250100/filename/partnerawardtravel.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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