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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질문-여행]
[Update]부부 AA Exec 3장 보너스 및 4장 달리기

보리새우 | 2014.04.16 07:21:5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6/6) 처의 4번째 카드 승인 받았습니다. 역시 인어는 아니고 전어 였는데(제가 전화습니다).. 전화해 보신분들 모두 아시다싶이

늘 같은 패턴이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확인후에 제가 직접물어봤습니다. 나 지금 동일한 카드가 있는데 승인이 되니 참 신기하다

이거 나중에 다시 신청해도 될까? 했더니... 중복 신청이 가능하지만 조만간 더 이상 안될것 같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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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제 처의 3번째 카드 보너스 잘 들어왔구요,,

  그리고 캔슬했던 제 두번째 카드는 이상하게  스테잇먼트 크레딧을 못 받았는데 결국연회비 450불 돌려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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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오늘 세번째 카드 보너스 잘 들어왔네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2번째 카드 캔슬하고 4번째 카드 승인(전어)받았습니다.

 참, 제처도 3번째 카드 승인받았는데 일부러 조금 늦게 신청했습니다. 30일안에

 스펜딩 채우고 취소하면 연회비 전부 돌려주는지 보려구요.


 제가 7월에 달라스로 이동하는 관계로 그냥 350불(?)에 11만 산다는 마음으로 걍

 질러대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형아가 하는 대로 따라했습니다.

 http://www.flyertalk.com/forum/22824491-post54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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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제 처도 두번째 카드 100k 잘 들어 왔습니다.

조만간 저와 같은 방법으로 3번째 카드 시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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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간간히 두장 신청하신 분이 있다고 하신것 같은데 아직 2장째 사인업 보너스

잘~ 들어왔다는 데이터가 없는 듯하네요.

 

오늘 두번째 카드도 100k (112k) 잘 들어 왔습니다. 제 처도 2번째 카드 스펜딩 채우고

기다라고 있는 중입니다. 들어오는 대로 업뎃하도록 하지요!!

 

FT에서 더러 AA Exec를 '3장째 승인받았다'. 혹은 '자기는 승인인데 와이프는 리젝이더라'...는 글들을 보면서 인쿼리 하나 날리는

셈 치고 지르기로 마음먹고 일단 물밑 작업을 했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2장 이었던 AA Exec를  전화해서 한장으로 일단 통일(첫번째 어카운트 닫고 두번째 어카운트에 크레딧 옮김)

오늘 두번째 보너스 들어온거 확인한후 다시 3번째 카드 신청 .. 조마조마 하면서 기다리는데 어플리케이션 번호 전화번호..

결과적으로 3번째 역시도 전어였습니다.  100k 확인한후 크레딧이 높게 나와서 낮게 해줄것을 요청했는데 카드 받고 나서 다시 전화하라구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3장째도 승인받았습니다. 이 역시도 나중에 업뎃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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