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5일만을 바라보며 마늘과 쑥으로 연명하시더니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해서요. ㅋ
그러게요. 제가 밑에 어린이 날 뭐 받으셨는지로 글 올렸는데 아무도 동굴탈출에 대한 얘기는 없네요. ㅋ
전 아멕스 플랫이랑 차세워 두장으로 마무리 지으려구요. 가을에 대박딜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답들이 없으신게 혹시 다들 멘붕을 겪고 계신 것이 아닌가 걱정이네요.
다들 주말인가 바쁘신가봐요. 다음주가 되면 후기 올리시지 않을까요.
다들 아무 탈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너무 조용해서 원....
멘붕까지는 아닌데 멘동과 멘분은 조금 겪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도 인스턴트 어프루벌을 안 내주는 거 있죠? 멘탈 동요와 멘탈 분노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힘내세요.. 지켜보고 있습니다 ^^
PHX 에서 세도나의 기를 멀리 뉴저지로 보내드리오니 리콘시더 "완승" 하시길 바랍니다.
동굴 서블릿 놓고 나와서 작전 수행 중.
스크래치님, 두루두루님 그리고 달리시는 마적단님들 멀리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푸와이팅!
PS 마모님도 조만간 하실때가 된것 같은데...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