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스펜딩 채우고 난 뒤에 잉크 플러스는 5% 적용받는데서만 쓰고, 사프도 마찬가지로 다이닝 정도에서만 사용, 자유카드도 분기별 5% 카테고리 내에서만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체이스에서 무슨 불이익 같은게 있을까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별 상관없을것 같기도 한데, 또 한편으론 좀 찜찜하기도 하고...감을 못 잡겠네요..!!

잉크 플러스는 1년쓰고, 연회비 나오면 잉크 볼드로 갈아탈 예정이고, 사프는 그냥 킵할생각 이거든요...

그냥 이렇게써도 되는지, 아니면 이렇게 하다간 무슨 봉변(?)같은걸 당하게 될 지,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