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신청하려는데 현재 발란스는 약 5천불이고, 4천불정도는 일주일내로 모두 빠져나갈꺼에요.
일주일 기다렸다가 발란스 약 1천불 정도 남았을때 신청하는게 나은건가요?
아니면 그냥 지금 신청해도 될까요?
혹시 5천분 모두 갚아버리고 신청하는게 나은건가요?
씨티 땡큐 2장 해볼까 하거든요.
발란스 남은것 양향있습니다. 카드, 은행회사 생각들은 미니멈페이먼트를 갚아 간다는 가정하에, 그에따라 새로운 크레딧 라인을 열어줍니다. 더 중요한건, 지금 크레딧 리포트에 도대체 얼마만큼이 잡혀 있냐입니다. 아무리 오늘 페이오프를 하더라도, 리포트에 업데이트가 안되어있으면 은행입장에선, 리포트의 정보만 믿고 갈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예를들어 체이스 카드 지원했는데, 체이스 카드 발란스갚았다는것을 리컨시더시 언급하면, 수락해주겠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재량이고, 우린 컴퓨터결과데로 따라간다, 어쩔수 없다고 할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업데이트는 대략 1달-2달까지도 걸리니, 신청전에 리포트 뽑으셔서 페이오프가 줄어듯것을 확인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발란스가 낮아지면 당연히 점수도 올라가니, 승인 확률도 높구요.
나중에 조금 패턴을 지켜보시면, 이 회사는 카드 클로징후 며칠이후쯤 리포트가 업데이트가 된다는 감이 올것입니다. 물론 제일 좋은것은 카드 클로징 전에, 다 갚아서 항상 0으로 만드는게 제일 좋구요. 항상 확률을 최대로 올려야, 번개 급 딜이 나왔을때 뛰어들죠! ^^
단순 발란스 금액만이 중요한건가요? 아니면 총 한도의 몇 %가 중요한건가요?
카드 3장있는데 총 크레딧 리밋은 3만5천이고 지금 발란스는 4300정도거든요.
씨티 1만2천 리밋 / 200불 , 사파이어 1만 리밋 / 4천불, 하얏트 1만 2천 리밋 / 100불 정도요.
적고보니, 사파이어 비율이 별로네요. 벌써 40%를 썼으니,... 아무래도 기다려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한편으로는 씨티는 거의 없어서 어떨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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