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막 메일 받았네요. Ritz-Carlton 카드에 benefit이 추가/변경 되었습니다.
1. $300 annual travel credit
기존에 있던 benefit은 $200 "incidental charge"였는데요. $300으로 증액되고 "travel credit"으로 바뀌면서 범위가 확대되었습니다.
언급된 바로는 기존에 있었던 "Baggage fee" 이외에 Global Entry, seat upgrade, access to your preferred airport lounge"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카드로 결제 후에 전화해서 환급받는 방식은 그대로네요.
2. 10% annual points premium
전해 카드 사용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돌려받게 됩니다. 사파이어 카드와 동일한 걸로 보이네요.
earned point가 아니라 earned through card purchase라고 specify된 걸로 보아 보너스 포인트를 제외한 순수 사용 금액만으로 적립되는 것 같습니다.
아멕스 플랫의 Global entry credit과 체이스 사파이어의 10% annual point premium이 도입되면서 전반적으로 upgrade된 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도 좀전에 이메일 받았는데 역시 마모가 빠르네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오.. 300불만 잘쓰면 연회비 95불짜리 카드가 되겠네요. 메리엇 포인트가 안습인것만 빼면 참 괜찮은 카드네요.
Maximum statement credit accumulation for this offer is $300 per calendar year.
per Calendar year 니까 지금 만들면 내년에도 300불. 총 600-395= +205 불 아닐까요?^^
워. 대박이네요 @@
달리라는 계시이시군요... 체이스 카드가 6장인데... 아... 고민스럽습니다.
이거 리츠카튼 달려야 하나요?? 메리엇 골드도 주고 괜찮은거 같은데 말이에요.
14만 포인트 짜리 approval 후, 카드 발급 거절 됐다는 글을 보고서 피하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또 새로운 베네핏으로 일년에 75000불 쓰면 platinum 준다네요 ㅡ_ㅡ;;;;;
그래도 메리엇 플랫이면 유나이티드 실버.
지금 연회비 면제 7만짜리 받으면 600불+7만 포인트 @_@
annual travel credit 에 기내 면세점은 안되겠죠? ㅋㅋ
만약 되면 진짜 대박인데.. 혹시 시도해보신분 안계신가요? 기카는 된다고 올라오던데 한번도 시도 안해봤네요.
그런데 1년만 골드회원인건 좀 너무하네요. 당연히 10K 쓰면 유지되지만 요즘 파랑새 없어서 스펜딩이 쉽지 않네요. ㅠㅠ
답변이 아직 없네요;; 흑흑... 곧 놀러가는데,,,어떻게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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