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역부터 알려주셔야 근처 사시는 분들이 도움드릴수 있을것같아요.

케이블 인터넷 등은 거의 지역 독점이라서 미국 전역과 비교하는 것은 별 도움이 안되구요. 캔슬하겠다 하면서 promotion 요금을 계속 연장받는 정도가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이 사이트가 인터넷 관련해서는 가장 잘 나가는 사이트이니, 한 번 확인해 보시구요. http://www.dslreports.com/

동부지역...컴캐스트와 버라이즌 파이오스를 번갈아가며 쓰고 있습니다. 보통 1년 프로모션인데...프로모션 연장시켜주면..더 하고 안 되면 바꿉니다.

보통 2년마다 바꾸는거 같네요. 

전에는 파이오스 50mb 45불에..

지금은 컴캐스트 25mb 30불에 하고 있어요.

근데...25mb도 충분할 줄 알았는데...가끔 버벅거리네요.

이젠 컴을 바꿔야 하나..싶습니다.

회사가 2-3개면 왔다리 갔다리도 쉬울텐데요. 프로모션 기간을 잘 맞추는 운도 있어야 하구요.

저도 cox 사용하는데요.  34. 99 + tax 냅니다.

cox에 전화 하셔서 가격이 너무 비싸다 하시고 프로모션 디파트먼트로 연결시켜 달라고 하시면 여러가지 프로모션 이야기를 해줍니다.

저의 경우 처음 6개월 34.99 시작 6개월후 59.99  전화해서 다시 34.99 냅니다.  켠디션이 붙는데, 저의 경우  2년계약이고 어얼리 터미네이션 피는 매달 2불 (총 48불- 사용한 달) 처음 1년은 39.99 나머지 1년은 59.99 로 복귀한다고 합니다만, 상당원의 말로는 59.99로 나오면 전화 달라고 하네요. 새롭게 계약할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희 동네는 at & t랑 타임워너가 들어오는데

회사 옮기기 귀챦아서 그냥 계속 타임워너 쓰고 있어요.

한달에 $34.99 내고 있어요.

신규회원이 얼마 내는지 확인을 미리 확인해본다음에 가격 올리면 전화해서 신규회원이 내는 돈으로 매치해달라고 해주면 해줘요.

예전에 신규회원이 $29.99낼때는 저도 그 가격 냈었어요.

1년 지나면 50불로 올려버려서 1년에 한번씩 전화하네요.

저희동네는 Charter라는 회산데 $29.99내고 있습니다.

근데 AT&T 에서 $14.99에 해준다는 찌라시(?)가 날라온적있었는데

이건 첫 12달 동안 이런 딜이고 그 이후에 $40인가 올린다는 조건이었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