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아무리 살기 힘들더라도 이런날은 꼭 오게 마련입니다.
누구에게나 한번 쯤은 이런 날이 옵니다.
그래서 세상은 살만한거라고들 합니다.
시련이 많아야 작은 것에도 기쁨이 뭔지 안다고 합니다.
얼마만에 본 무지개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진 찍고 바로 사라졌지만 인생에서 이순간 찰라를 놓치지 않으려면 바짝 살아야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________^
왜 저는 무지개보다 집이 더 먼저 눈에 들어올까요 ㅠㅠ 아.... 감정이 메말랐나봐요.
ㅋㅋ 무지개 자랑+집자랑 ?????
저런 집 소유하게 되실 그날까지 마일대박 쭈~~~~~~~욱!!!!!!!
ㅋㅋㅋ 다들 잼있으시네요. 그런데 아파트/콘도 아닌가요? ㅎㅎ
아... 무지개사진감사합니다. 무지개는 언제봐도 기분이 좋아요.
무지개 정말 예쁘네요^^
고맙습니다. 힘들었었는데... 근데 제 인생의 무지개는 언제 올려나요? ㅠㅠ
저도 그림같은 집이다 하고 봤다는 ㅋㅋ
자세히보니 한채가 아니라는 ^^ 미국에 처음와서 살던 곳 아파트랑 너무 비슷해서 그때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그떈 그랬는데..ㅋㅋ
다들 집에 더 관심이 많으시네요 ^_^
댓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