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선 항공권을 끊어야 하는데, 갑자기 가야하는 편이라 이코노미로 왕복 40000마일이 (US airways)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카약 등에서 표를 알아 보면, $350정도로 살 수 있네요. 이런 경우, 레비뉴 티켓으로 가는 게 정도인가요?
예를 들어, 왕복 2천마일의 비행이라면 $350불 내고 레비뉴티켓을 사고 2천마일을 받거나 아니면
그냥 4만마일을 내고 보너스티켓을 받게 되겠지요. (보너스티켓 발급시 내는 세금은 일단 여기서 무시했습니다.)
그러면 (-$350 + 2000 miles = -40000 miles) -> ($350 = 42000마일) -> cpm (cent/mile) = 0.83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 cpm이 최소한 1.5이상일때만 마일리지를 쓰고 있습니다.
0.83라면 너무 낮아서 그냥 돈을 주고 레비뉴티켓을 사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두분 답변 감사합니다. 제 경우엔 왕복 4천마일 조금 넘는 비행입니다. 그러면 말씀하신 cpm이 0.78-79정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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