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하면서도.....혹시 AU 카드 온거 아닌가요? 5k 포인트 적으신 것 보니, AU 신청하신 것 같은데요.
(카드 번호 동일하고, 이름은 혹시 다르게 찍혀 있으면 AU카드 입니다.)
빠른댓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두개다 똑같이 왔네요. 한봉투에 제이름 그리고 au 이름 그리고 다른 봉투에 똑같이 그런 상황입니다.
4만포인트에 5천받으신걸로 보아 사프 받으신걸로 보입니다. (사파이어 프리퍼드).
두개 받으신것은 두가지의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로, 빨리 보내달라고 해서 rush로 받으신것과 원래 와야하는 일정에 받으신 경우가 있을수 있겠고,
둘째로, 한봉투는 사프에 chip이 안 박혀 있고, 다른 봉투에는 chip이 박혀 있는 경우가 있을수 있겠습니다.
둘중 어떤경우 이던지 번호가 다 똑같다면 두 카드씩 다 쓰셔도 됩니다. 아무 문제 없습니다.
혹여나 집에 킵하고 있기에 도둑이 들어서 도난등등의 이유로 염려가 되신다면 다른 하나는 폐기하셔도 됩니다. 폐기하실때 일반 카드처럼 분쇄기로는 분쇄되지 않으니 체이스에 요청하면 자그마한 카드봉투를 보내줍니다.
거기에 넣어서 보내면 체이스에서 무료로 알아서 분쇄해 줍니다.
아 그래서 카드가 무거운 거군요..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달에 러시로 온것과 일반우편물로 온 것이 같은카드가 왔었습니다.
체이스에 전화해서 어떻하냐고 하니까 어차피 카드번호가 모두 같은거라 사용 은 하나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체이스 상담원이 나중에 온 카드는 편지 보내 드릴테니
거기에 카드넣어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 자기들이 분쇄해야하는 카드라고 쇠붙이가 있어서 라나봐요...
그래서 그거 우체국 가서 붙이는 일도 수고스런 일이 되고 편지가다려서 확인하는 일도 바쁜일상에서 신경쓰는 일인데 고객보상을 좀 해주는 거는 어떠냐고 했더니
찾아보더니 2000 마일 지금 넣어 준다고 하고 2000마일 들어왔습니다. 즉시 요.. 그후 2주쯤 지나 편지가 도착하여 카드넣어서 우체국가서 보내주었습니다.
전화한번 해 보시죠..ㅎㅎ
아. 저랑 같은 케이스네요. 전화로 그렇게 문의해봐야 겠네요. 정확한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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