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짝 지난번에 소개하기는 했는데 이제서야 게시판 성격 분류코드가 보이는고로 다시금 인사드립니다.
예쁜 딸, 멋진 남편 둔 밴쿠버에 살고 있는 주부구요, 7월 부터 필라델피아에서 살게 되었어요. "비루한" 캐나다 거주민이 미국으로 들어가네요. 정말 정말 초보라 잘 모르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제대로 아는 것 나누며 milemoa에 도움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 여행/ 맛집 문의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미국으로 옮기시는 것만으로도 마일 대박의 시작이시네요. 필라 웃동네에서 환영인사 드립니다.
환영합니다..
필라 아랫동네 시골에서 인사드립니다..
Olney 님 환영 감사드려요~!
환영합니다!!! 벤쿠버에서 오시면 필리로 오시면,,, 흠... 굉장히 실망하실수도 있어요! ㅋㅋㅋ
어쨋든~ 그럼 벤쿠버님 환영회를 구실로 필라 지부 모임도 한번 해야겠네요...
은근히 게시판에 필라 간첩들이 꽤 있습니다. 오프라인으로만 모이시는... ^^
간첩 저도 끼어주세요~!
저도 너무나 그리울 것 같아요. 밴쿠버는 정말 정말 살기 좋은것 같아요~
환영합니다! :)
환영 감사합니다.
지금은 뉴욕에 거주중이지만.... 저도 밴쿠버 10년 살았는데.. 그립네요.. 내년엔 돌아갈 계획을 세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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