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얀마건도 그렇고 때로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는 항공사에서 보상이나 바우처 재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번에 다른분께서 알려주신 DOT인가요? 그 곳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약 두 달후에 해당 항공사에서 답변이 온다고 하는데, 별반 다를 것이 없다고 하는게 맞는 내용인지요? 제가 방문해보니 각 항공사별로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는 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DOT에 컴플레인 접수를 하면 어떠한 점을 해결할 수 있나요? FT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이번 미얀마 건은 일관적이지 않고, 아직까지 유효한 티켓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계셔서요. 지난번에 다른 회원님께서 올려주신 적도 있어서요.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