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미안입니다.
요즘 자꾸 뻘 정보(?)만 올려서 이번엔 아예 분류를 질문으로 합니다.
LA에서 부다페스트로 가서 여행하고 나리타로 가는 아래와 같은 가격이 Orbitz에서 가능하다는데..
뭔가 Alitalia발 가격오류라고 하네요. (출처: http://www.flyertalk.com/forum/mileage-run-deals/1579003-rtw-about-950-a.html)
왠지 무궁무진한 응용이 가능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 고수님들 부탁해요!
저랑 같은 놀이 하고 있으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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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보고 있었어요, 여러날짜 가능하더라고요, 심지어 땡스기빙 주도요. ^^ 델타 100%도 되고 한데 스카이팀이라, 알래스카는 적립안되서 고민이 되어요 ㅎㅎ
ㅋㅋㅋ
가격은 진짜 싸고, 마일런 하기 좋을것 같아서요, 13000마일에 360이면 cpm도 좋고요 ^^ 근데 스카이팀이라 아쉬워요.
ㅇㅇㄷ님은 진짜 바쁘셔서... 저는 바쁘고 싶어서 생돈주고... ㅠㅠ
프리 캔슬이네요. ㅋㅋㅋ
대한항공으로는 적립 안되나요?
11/19 LAX-BUD/ 11/26 PRG-NRT 는 263.99 입니다.
우와 너무 싸네요.
ㅋㅋ 그렇죠? 남편한테 애 데리고 둘이서 11월에 갔다 온다고 했다가 ㅎㅎ
했다가 어떻게 되셨는데요? ㅋㅋ
사실은 저도 ㅋㅋ
이러다 저희 부다페스트에서 뙇! 마주치는거 아녜요??
Fuel autodump fare(루팅이 조합될 때 착오로 유류할증료가 계산 안되는)네요. 지난번 델타 요금도 그렇고 요새 티켓값자체가 거의 0에 가까운 요금들이 많아서, 찾아보면 재밌는 fare들이 좀 나올 것 같군요. :)
와우, 이런 딜 뉴욕에서 시작하는것은 없을까요?
일단 요금결합은 AZ 미국-유럽 + KL 유럽-아시아여야 하는 것 같은데, 첫구간에 출발가능한 도시가 LAX 말고는 잘 안 찾아지네요. 도착 가능한 유럽 도시들은 몇 개 잡힙니다. 유럽에서 다시 출발하는 도시들도 몇 개 잡히고요.
WAS 출발은 없나요 ㅎㅎㅎ
$448.40 (www.priceline.com)
11/21: IAD-CDG-FCO-BUD
11/25: PRG-AMS-ICN
가능한 유럽 도시들 일부 목록입니다.
역시 동쪽이나 서쪽에 살아야 되나보네요 ㅜㅜ
그럼 서울(아시아)에서 뉴욕으로 돌아 올땐 마일로 발권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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