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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분위기를 보다 이제야 제 카드 이야기 올립니다.

쉬엄쉬엄 | 2014.05.22 19:20:51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시카고 쉬엄쉬엄입니다. 

분위기를 보다가 이제야 카드 후기를 올립니다. 


시티 포인트 카드만 3년 반째 가지고 있다가 

마모를 만나 열심히 정독 했으나.. 

수일내(한해도부족)로 정복하긴 어렵다는 자체적 판단과 함께 

무작정 따라하기를 시작하기로 결심 후


4월에 카드하나를 도전했습니다. 


4월 초에 

사파이어 프리: 펜딩 후 인어


그 힘을 받아(크렛딧 스코어가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 중순에 세방치기를 도전 했습니다. 

citi AA : 인어

Amex spg: 인어

baclary arrival: 인어 


이렇게 성공을 거두었고, 모두 "마모" 링크를 이용하였습니다. 


지금은 스펜딩을 거의 채운 상태입니다. 


카드 후기를 잘 쓰시는 분들이 있던데.... 저는..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부족한점 있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질문있습니다: 카드들의 스펜딩을 거의 채웠습니다. 6월에 한국을 갑니다. 

1. 스펜딩을 거의 채웠으니 한장더 신청해서 한국가서 사용할까? 생각중입니다만 4장을 신청한 상태라 걱정입니다. 안하는것이 좋겠죠?


내년겨울 또는 여름에 서부와 하와이 여행을 위해 마일을 모으는 중입니다.  

10월에 3장 정도 더 신청 후 동굴로 들어 갈까 생각했습니다. 


2. 허나 9월 초순에 목돈(9천불정도)을 쓸일이 있어서 9월 쯤에 도전해도 될런지..??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3. 그리고 앞으로 어떤 카드를 만들어 가야 할까요? 

지금 저의 부족한 생각엔 BA로 하와이를 가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숙박을 위해서는 호텔카드가 필요한데 트라이얼 시도도 해보려면..... 어지럽네요..ㅜ/ㅜ;

후보로는 체이스 하얏 또는 BA, 시티 AA ex, 시티 힐튼 리저브,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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