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장소 변경: 우국 (2층)
3385 8th st, la, ca
http://www.yelp.com/biz/oo-kook-korean-bbq-los-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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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웨 정리인 봉다루님이 오십니다. 숙박장소도 코리아타운이시고 하셔서
한잔 하는 오프모임이 나올것 같습니다.
6월8일 일요일 저녁 6:30 정도에
우국 이나 수원갈비 정도에서 모이면 어떨까 합니다.
참석 가능한 분들은 알려주세용.
장소 : 다마시떼
3488 W 8TH ST, LA, CA
로젠 노래방 옆
6월8일 일요일
오후 6 시
회비 1인당 30불
로 할께용. 소주가 하루종일 3 불이래요. - -;;;
오셔서 봉다루님의 싸웨강좌를 들으면서 회도 먹으면서 소주도 마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냅시다.
허걱... 하필이면 8일이군요..
전 6일에 포틀랜드로 출동하는데....ㅠㅠ
지지난주 알라나에서 인사만 하고 못다푼 회포를 풀 좋은 기회였는데 아깝습니다...
하지만 뭐 티모님이 잘 모셔주실테니...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세요...
아.. 이게 토잉되는거라 좀 멋쩍기는 하지만 그냥 넘길수도 없어서;;;
단비아빠님 마음 감사합니다.
항상 생업이 우선이지요. 그리고 가정의 평화도 우선이구요.
괜히 민폐만 끼치고 지나가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조심스럽습니다.
싸웨강좌 같은건 없다는 것 아시죠? 티모님께서 재미있으라고 적어주신 겁니다.;; 저보다 몇배는 싸웨많이 타신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요. ㅎㅎ
기다림님처럼 저도 오늘 티모님 첨 목소리 들어봤는데요. 실제로 뵈면 또 두 번째 반전이 있으려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소풍 가기 전날 기분이네요.
그냥 LA 벙개모임에 살포시 끼어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신경 써 주시는 LA 분들께 참 감사합니다.
봉다루님 LA에 오신다는데..이상하게 LA 모임있는 날은 출장이네요..
5일부터 9일까지 타주로 출장을 떠나는 관계로 뵙지는 못하지만 티모님이 좋은 시간 만들어주실꺼라 생각하네요^^
가족과 함께 하는 여행 기억에 남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쉽네요. 한국 출장이 잡혀서요. 그래도, 다마시떼는 제가 티모님한테 갈쳐 드린거에요! 만일 맛 없으면 줏대없이 장소를 바꾼 티모님 혼내시고 맛있으면 절 칭찬해주세요. :)
좋은 시간 가지시길 바래요.
참석 가능할것 같습니다! :)
다마시떼는 일본말 인가요, 한국말 (슬랭?) 인가요 @.@
LA 엔 없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ㅠ.ㅠ
술을 전혀 못하는데 괜찮겠죠? ^^
저도 처음으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제 와이프와 함께.. ^^
봉다루님께서 싸웨강좌가 없다는 말씀을 너무 일찍 하신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ㅎ
전 6월 4일쯤되서 참석여부를 알 수 있을듯 합니다.
아마 가더라도 간단하게 식사만 하고 올것 같구요.(설마 2차에 싸웨특강보너스톡 이런거 준비하시진 않겠지요?)
거의 눈팅만 하는 유령회원인 저도 참석해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슬쩍 손들어 봅니다.
주말에 갑자기 일이 있어서 참석 가능성이 75% 정도일것 같습니다. 티모님 연락 드릴께요.
봉다루님의 인기는 LA에서도 숨길수가 없군요.
알라나의 인기가 그대로 LA로....
즐거운 모임 가지세요.
그나마 좀 있던 거품을 이번에 확실히 사그라들게 하고 가게 생겼습니다;;;
유민아빠님을 위한 샌디에고 여행기 지체없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도 트레일 조금 걸었다고 지치네요. 이 체력으로 어찌 요세미티 트레일 도전할지 벌써 좀 걱정입니다;;;
일단 미정이지만, 내일 특별한 일이 없다면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RSM님 저 지금 얼바인 hmart 있는 몰에 있는데요. 어느 식당 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여기 사람 무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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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식당이나 사람 너무 많고 줄이 길어서 그냥 원래 계획데로 85c에서 빵 사가서 먹기로 했습니다. 주차부터 쉽지 않더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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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시 후기 쓰겠지만, Newport Beach와 Irvine(얼바인)에 와보고서 좀 놀랐습니다.
짦게 줄여보자면, 참 잘 가꾸어진 도시라고 감탄 했습니다. 한인/아시안 상가(Hmart 있는 몰)도 굉장히 단정하네요.
그리고 주말이기는 하지만, 엄청난 인파가 몰려 있는 모습에 더욱 많이 놀랐습니다.
다들 곧 뵙겠습니다! :)
어떨지 몰라서 이제나 올리네요. 저도 참석할 수 있습니다. 카운트해 주세요 :)
우국으로 우루루 몰려갑니다!
이게 다 아멕스의 financial review를 피하기 위한 고도의 위장전술, 양동작전인 것 같습니다.
우국 사진 좀 올려주세요~
우국 2년전에 가게 앞까지 갔다가 못갔는데 너무 아쉬워요.
헐! 이런일이!! 난 왜 몰랐을까 ㅠㅠ
집에 와서 아마존에서 오더한 레고캐슬 다만들고 이제 자려고 합니다.
아마도 지금즈음이면 커피를 드시고 헤어지셨을것 같습니다.
다...마시..떼는 일요일날 문을 닫습니다. 털석 - -;;
AJ 형이 이건 안알려줬어요. 코리아타운 일식집이 일요일날 닫는다니 - -;;
우국에서 고기먹고 이야기하다가 왔습니다. 저는 아이들이랑 와이프가 있어서 먼저 왔어용.
캐장수님이 합류하셨습니다.
드리머님 와이프가 브런치 모임 합류하고 싶데요.
콤마좀 찍어주세요. 순간 드리머님께 와이프가 있는지 알고 깜놀했네요 @@.
티모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제가 생각 했던 티모님 모습과는 사뭇 달랐지만 (?) 장소 섭외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다음 기회에 더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으면 좋겠네요~
어떤 모습을 상상하셨길래 - -;; 자주 뵈요 근처인데~
저도 좀 전에 호텔방에 몰래 숨어들어와서(!!) 노트북 들고 로비로 내려왔습니다.
(호텔 프론트 직원과 한국말로 이야기 하는 것이 왜 이리 어색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카페 문 닫는 시간까지 있다가 모임 파하는 것은 동부와 서부를 가릴 것 없이 동일하군요. 흐흐.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다 보니 지각을 하였는데요, 밝은 표정으로 환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덕분에 베일에 쌓여 있던 많은 분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러 가지 이야기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저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이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또 함께 하겠습니다. :-)
저도 오늘 여러분들을 만나뵐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뵙는데도 불구하고 환대를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 돌아와보니 인터넷이 연결이 않되어서 집사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나봐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는 이런문제는 최대한 빨리 해결해 주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커피 마시는 중간에 나오게 되어 너무 아쉬웠고요, 다음에 모임 있을때 또 조인하고 싶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한주들 보내세요오~
체크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체크님의 박식함에 새삼 놀랐습니다. ^^
좋은 말씀 많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히려 RSM 님께 배워야 할게 많을것 같아요.. ^^
앗.우리집이 8가 킹슬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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