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플랫을 닫아야 해서 남은 포인트를 어디로 보낼까 하고 파트너 에어라인이 뭐가 있다 봤더니
덴버가 허브인 Frontier가 보이네요. 이제 덴버 주민이 되기에 검색해 보니 왠만한 도시는 다 직항으로 갈수 있겠더라고요.
차감율도 국내선은 편도 만포인트
해외는 편도 만오천으로 괜찮아 보여서 이쪽으로 옮길까 생각 중인데
비행기 너무 이상할까봐 걱정 ㅎㅎㅎ
이 비행기 타보신분?
그리고 500불 스팬딩에 Frontier 4만 포인트 주는 카드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요즘 마모 지정 카드 말고 다른 카드만 자꾸 보내요... ㅎㅎ
참고로 어라이벌 리젝 받았어요. 생애 첫 리젝입니다. ㅜㅜ 잉~
Travel within the U.S., including Alaska | Award Miles Required* |
One Way | 10,000 plus from $2.50 in fees/taxes |
Roundtrip | 20,000 plus from $5 in fees/taxes |
Travel to/from Mexico & Costa Rica |
Award Miles Required* |
One Way (Mexico only) |
15,000 plus from $26 in fees/taxes |
Roundtrip | 30,000 plus from $46 in fees/taxes |
Travel to/from Dominican Republic |
Award Miles Required* |
One Way | 15,000 plus from $34 in fees/taxes |
Roundtrip | 30,000 plus from $103 in fees/taxes |
Travel to/from Jamaica | Award Miles Required* |
One Way | 15,000 plus from $47 in fees/taxes |
Roundtrip | 30,000 plus from $106 in fees/taxes |
이미 이사 가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모쪼록 집 판매, 이사도 잘 하시기 바래요.
원래 봄에 간다고 했다가. 내년에 가는걸로 바뀌었다가. 결국 여름으로 확정 됐어요. ㅎㅎ
이제 이사는 그만 다니고 싶어요 ㅜㅜ
헉... 케리온까지 돈을 다 받는군요. ㅎㅎ 역시 싸웨가 최고네요.
프론티어 타보진 않았지만 마일을 좀 모아서 발권하려고 봤더니...
여름방학같은 성수기에는 대부분 2배 (편도 20k)를 요구하구요,
배낭 같은 건 괜찮지만 캐리온 요금을 따로 내야 하고...
하여튼 마일 좀 모아놓긴 했는데 쓰려고 보니까 영 마음에 안드네요...
저 역시 MR 어디로 보낼까 고민하다가 일단 BA로 보내놨습니다. ㅠㅠ
BA 대박 프로모션 기다리다 목빠지고 있어요. ㅜㅜ
프런티어 마일 여행계획이있지 않는한 넘기지 말아야겠네요...
BA프로모션 6월에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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