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동내는 눈이 안와서 ㅠ_ㅠ 일단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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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propelled라고 하는데요... 저는 지금 이사오기 전까지 힘으로 밀어야하는 오래된 녀석 썻었는데 뭐, 터득한 요령은 일단 가장자리 깎고 짧은 거리 위주로 깍았었습니다. 나무 주위는 동그랗게 하고요.
손님이 온다거나 해서 좀 신경쓰는 경우에는 # 모양으로 두번 했던 적도 있고요. 그리고 해마다 가장자리 cutter (이름이 있는데...) 로 잘라 줘야 하고요.
또 해마다 fertilizer줘야 하고, 듬성듬성한듯 하면 씨 뿌려주고 물 틀어서 한참 두고요. 잡초도 손으로 다 뽑아주고 그랬었습니다.
지금은...잔듸없는 집으로 와서 너무 행복 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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