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합니다. 저도 저 길위에 있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꼭 이 길을 걸으시게 되길 기원드립니다!
순례길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들이 이어지며 건강하게 마치시길 기원합니다.
미시간과 런던에서 오신 60대의 좋은 여성분들과 삼일째 동행하고 있어요(제 걷는 pace가 60대 수준인지라..ㅋㅋ). 어제는 한국분들도 좋은 분 만나서 좋은 얘기도 듣고, 약도 받고 그랬네요. 축복의 기원 감사드립니다!
홧팅입니다
홧팅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드려요! 디미트리님도 몬타나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네, 건강 많이 신경쓰고 있어요. 은근 물집에, 알러지에 고생이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부럽습니다~
네, 좋네요~^^
바다사랑님 멋지시고, 존경스럽고, 부럽고, 막 그렇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요. 홧팅!
멋지고, 존경스럽고 이런건 아닌것 같지만, 부러워는 하실만 한것 같아요(염장) 응원 감사드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마지막까지 건강 잘 챙기세요.~~
대단한지는 모르겠구요, 제가 생각해도 용감하긴 한것 같아요^^
저 저오렌지가방에 넣어서 델꾸가시면 안되요? ㅠㅠ
어깨나가실려나..ㅋㅋㅋㅋ
완전 가고싶어 미치겠어요.
완전햄볶해보이세요. 끝까지 몸조심하시고 화이팅~
사진에 보이는 오랜지 색 가방은 배낭이 아니고 배낭 더러워지지 말라고 씌운 커버에요^^ 지금도 어깨 나가서 못 넣어드려요 ㅜㅜ 직접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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